[환경일보] 박시나 기자 = 2015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오는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토탈홈리빙, 키친&테이블웨어, 홈데코&시즌, 힐링&라이프스타일 업체 중 350여 개의 관련 업체가 참가, 7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열리는 리빙전시회로서 최대 규모이다.

특별관의 전시를 살펴보면 최근 리빙 분야에서 주목받는 10人의 Young Designer를 소개하는 ‘up&coming Designers’ 와 리빙 전문 매거진 ‘까사리빙’이 제안하는 ‘Taste&Test 멋과 맛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전시는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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