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한국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환경관리연구단(K-COSEM),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제1회 CCS 단일법 제정을 위한 법제도 세미나’를 오는 2월3일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날 박윤흔 전 환경부장관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CCS 법제의 중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에 나선다.

 

또한 숭실대학교 고문현 교수, 신안산대학교 김동련 교수 등 CCS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CS 지원법 초안 ▷CCS 단일법 초안에 대한 검토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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