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상희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개최하는 ‘북한 환경정보 공유 및 협력에 관한 국제워크숍’이 오는 2월26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환경문제 예방과 해결에 앞장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이번 워크숍의 최근 달라진 북한의 환경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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