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2016년 꿈의숲 아트센터 첫 기획전시인 ‘남미현대미술 특별전’이 오는 7월2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남미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해석에 집중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남미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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