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에코우먼프로젝트 ‘친환경 활동가 양성과정’이 7월1일부터 8월19일(매주 금, 오전 10시~12시)까지 총 8주간 서초구립여성회관 7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박석순 교수가 1~4주 동안 ‘환경과 인류문명’, ‘물의 중요성과 건강’, ‘건강하고 쾌척한 생활환경’, ‘저탄소 자원순환사회’ 등의 주제로 전체 강의를 이끈다.

이후 현장학습과 장안대학교 김옥선 교수(내 몸을 살리는 먹거리, 환경을 살리는 먹거리), 서울EM센터 윤운규 원장(EM과의 만남), 에코맘 이은경 대표(환경교육진흥법과 친환경 활동가의 비전)가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기본과정 수료 후 친환경 활동가 심화과정 수강이 가능하다(수강료 2만원, 현장학습비 1만원 별도, 문의 070-7163-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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