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나노기술의 연구성과를 확산하고 정보교류를 위한 ‘나노코리아’가 7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첨단세라믹, 마이크로, 스마트센서, 고기능성소재, 레이저분야까지 총 6개 분야 신기술이 소개되며 전시회와 더불어 심포지엄도 함께 열린다. 또한 방문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거래, 투자유치, 국제협력 등 1:1 상담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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