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 (사)환경영향평가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협회 한원형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협회가 과거와 현재의 공과를 진솔하게 되돌아보고 환경영향평가 미래상을 위한 구상과 방향을 검증하고 보완하려 한다”며 “뜻 깊은 날을 맞아 평가업계에 종사하는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협회는 지난 1996년 5월 환경부로부터 사단법인을 승인받은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회원사의 권익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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