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문화재생사업 제2차 전시회 ‘DMZ 캠프그리브스, 기억과 기다림’展이 오는 5월17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다.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50여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캠프 그리브스를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캠프 그리브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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