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창우 기자 = 서울시, 한국환경회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동북아기후환경심포지엄이 ‘동북아 대기·환경 협력을 위한 지방정부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오는 6월2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다.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기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이행주체로서 지방정부, 시민사회의 중요한 역할 등 동북아 각국의 다양한 사례 공유 및 발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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