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
박영호 |
2019-09-04 2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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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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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보며 한 송이 들꽃에서 천국을 본다그대 손바닥 안에 무한을 쥐고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보라- 윌리엄 브레이크,
죽는 날까지 잊히지 않는 이름하나 가슴에 남아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V.C앤드류,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는 것이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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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21:50:30 182.xxx.xxx.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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