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이웃의 어려움을 우리 힘으로!
23개 동 700여명 회원이 참여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등
약 2,000세대와 결연 맺고, 각동 특성 맞는 프로그램 실시
![20120620__복지만두레[1]](http://www.hkbs.co.kr/_sys/_upload/image/201206/20/13401759310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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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복지만두레 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전=환경일보】 최병관 기자 = 복지만두레는 서로 협동하여 공동 작업을 하는 일꾼품앗이 “두레”의 상부상조 정신을 현대사회의 복지문제에 적용하여, 우리 지역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주민 스스로가 해결하고자 하는 복지모임으로, 서구에는 23개 동 7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등 약 2,000세대와 결연을 맺고, 각동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복수동 복지만두레에서는 쌀항아라와 라면자율자판기를 설치하여 저소득 주민이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도마1동 복지만두레에서는 동주민센터에 세탁기를 설치하여 독거노인 빨래를 대행해 주고 있다.
또한 관저2·정림동 복지만두레에서는 밑반찬 및 생필품등을 관내 저소득 노인·장애인 100여 세대에게 매주 지원하고 있으며, 도마2·갈마1·가수원동 복지만두레에서는 저소득노인 및 장애인 300여명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생신상 및 점심식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구 복지만두레 운영협의회 박세용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kcoi61@hkbs.co.kr
환경일보 최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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