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녹차골 365 사랑 나눔 활발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 사랑의 쌀 50포 지원
【보성=환경일보】임묵 기자 = 전라남도 보성군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지역 만들기와 민간 기관의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녹차골 365 사랑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에서는 지난 3일 ‘고향사랑 두 배로 통장 조성기금’을 통해 마련한 백미(10㎏) 50포를 사례관리대상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보성군에 전달했다.
 |
|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에서 백미(10㎏) 50포를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
며 보성군에 전달했다 |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는 이 번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부터 농협카드, 예금 등 자체의 수익금으로 ‘지역공동체 행복 나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매년 1~2회 추진해 오며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로 위기 상황에 처한 통합사례관리대상 가정 50세대에 9일부터 11일까지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각 가정의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서비스 및 자원을 연계했다.
조덕훈 지부장은 “물질적, 정신적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쌀 소비 감소 등으로 쌀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경영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사랑의 쌀 행진은 계속 될 것을 다짐했다.
limm2262@hkbs.co.kr
환경일보 임묵 기자
저작권자ⓒ환경일보(http://www.hkb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