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환경일보】 강경식 기자 =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무더운 여름밤을 이기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되는 정선야간시장에서는 정선의 밤 통기타 연주, 야간장터 막걸리게임, 얼음게임, 귀신출몰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특히 공연장 근처에서 진행되는 귀신출몰 이벤트에서는 처녀귀신과 스크린 마스크 귀신 각 1명이 2인 1조가 되어 귀신과 함께 사진찍기 등의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더운 여름밤을 재미있고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전국적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일바이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시와 8시50분 야간 운영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야간조명과 어름치 카페 앞 분수가 자아내는 아름다운 야간풍경과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면서 느껴지는 시원한 강바람으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최대 규모의 석회암 동굴인 화암동굴에서 진행되는 공포체험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현재 누적 관광객수가 3800여명에 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이원리조트에서는 야간 불꽃쇼와 음악분수, 한여름밤의 콘서트 등 다양한 야간 이벤트로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
sso04861@naver.com
Copyright (c)HKBS.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hkbs.co.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