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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무책임한 저가항공 신규 허가는 완벽한 정책 실패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및 국내외 항공업계 구조조정 가속화 [환경일보]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누적돼 온 항공업계의 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항공업황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면서 최근 10여 년간 지속적인 공급확대 정책을 펼쳤던 항공업계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언론을 종합해보면 항공업계는 연관 산업인 여행·관광업계와 더불어 코로나 19가 국내 및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시
기고
편집국
2020.06.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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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계획에 상하수도 빠져··· 통합관리한다더니 여전히 공급 위주 사고방식에 머물러 있는 듯.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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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뿐인 승격될 뻔 했던 질병관리청, 대통령 지시로 재논의. 생색만 내려던 복지부 딱 걸렸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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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피해자들, 한국의 석탄 투자 중단 촉구. 이윤 추구 앞에 10억의 생명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닌 듯.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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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양어선 이주노동자들, 노예 수준의 인권유린 당해. 인종차별 욕하기 전에 스스로부터 돌아봐야.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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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본부장 유재천(劉載千)
인물
편집부
2020.06.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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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위원회 생기니 지발위 찬밥. 정권 바뀌니 이번엔 녹색위 찬밥. 다음엔 누가 찬밥 될 차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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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 위반 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에 경북도가 과하다며 소송 제기. 세수가 낙동강보다 중요한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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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로 보험사만 배 불리고, 피해자는 고작 몇만원 받아··· 환경에 빨대 꽂으셨구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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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풍선을 날렸는데 이웃 지자체로 날아가서, 무단투기로 벌금을 부과한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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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졌는데, 동물카페는 여전히 규제 사각지대. 21대 국회 믿어도 될까?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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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후악당으로 한국 공적금융기관 선정. 그렇다면 그린뉴딜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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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한국판 그린뉴딜이 될까, 제2의 녹색성장이 될까? 지금으로서는 후자에 가까울 듯.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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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도 ‘난개발’ 공수표 남발. 막걸리에 고무신 돌리는 거나, 그럴싸한 개발계획이나 오십보 백보.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6.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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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불법 처리 처벌 강화 취지는 좋은데, 단속의 눈 피하려 새로운 수법 만들지 않을까 걱정이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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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결정하는 백내장, 알고 보니 부작용 심각. 병원이 인술이 아니라 상술로 어르신들을 낚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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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의 의견수렴에 대한 기관 간 편차 발생 우려전문인력 확보 쉽지 않아··· 노하우 축적에 시간 필요 [환경일보] 환경부는 환경영향평가 검토기관 확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공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서 의결, 이달 27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검토기관의 확대와 더불어 소규모 변경협의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통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사업도 변경협의 없이 개발사업이 이뤄질
기고
편집국
2020.05.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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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유가하락 등에 따른 국내 페트 재활용산업의 침체 및 페트 재생원료 적체 해결에 나섰다. 페트 플라스틱 수입 재생원료 및 신규원료 등을 대신해 국내 페트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와 함께 페트 1만톤의 공공비축을 추진하고 있다.이 같은 정부의 움직임을 보면 중국의 폐비닐 수입금지에 따라 발생한 2018년 쓰레기 수거 대란이 떠오른다. 재활용품 가격 폭락으로 수거 거부, 정부의 공공비축 등으로 이어지는 조치까지 거의 비슷하다.2년 전 쓰레기 대란 당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지만 근본적인
사설
편집국
2020.05.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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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세계 탄소 배출량 17% 감소. 역시 지구의 최대 적은 인간이었던가.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5.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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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말은 많은데, 정확한 개념 몰라 설왕설래··· 자매품으로 녹색성장과 창조경제도 있습니다.
알랑가몰라
편집부1 기자
2020.05.2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