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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세안비누는 대부분 유지와 수산화나트륨 등의 알칼리를 반응시켜 만들어진 것으로, 피부의 피지 성분이 과다하게 제거하거나, 각질층을 연화시켜 피부의 건조 등을 유발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한다. 더구나 최근에는 피부트러블이나 아토피 등이 문제가 되면서 항산화, 항알러지, 항균 기능이 있는 제품들도 요구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은 녹두가루, 쌀겨, 쌀뜨물, 잿물 등을 세안제로 사용했으며 ‘더러움을 날려보낸다’는 뜻에서 이를 ‘비루’라 부른 것이 비누가 됐다고 한다. 한편, 서양에서는 기원전
충청권
신영웅
2010.07.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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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지난 6월30일(수), 수출입통관 업무를 처리하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내·외부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년에 비해 만족도가 크게 향상(전년 81.9점, 금년 82.8점 : 0.9점 증가)된 것으로 평가됐다. ▲전자통관 시스템 사용자 만족도 변화 사용자 만족도 조사는 전자통관시스템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해 외부기관(한국관세무역개발원)에 의뢰해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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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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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유정임 풍미식품 대표에게 동 탑산업훈장을 전수하고 있다.【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전수혜)는 7월7일 11시, 서울 롯데호텔(크리스탈볼룸 2층)에서 개최한 제14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여성기업인, 모범여성근로자 및 여성기업지원 유공자 52명을 포상했다. 동탑산업훈장 1명, 산업포장 1명을 비롯해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6명, 장관 및 청장표창 40명 등이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전국의 여성경제인, 여성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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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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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방위사업청과 공동주관으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등 국방관련 관계자 및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험평가의 기술도약을 위한 ‘2010 방위사업 무기체계 시험평가 세미나’를 7월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시험평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기술적·정책적 발전을 위해 개최되는 ‘시험평가 세미나’는 2006년 방위사업청이 개청된 이래 연속 4회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대전시와 방위사업청이 적극 협의해 올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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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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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금산군 금산읍에 금산무주권광역상수도와 금산지방상수도를 통합운영 관리할 금산무주권 관리센터 신축공사를 2011년 3월 입주 목표로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저탄소 친환경 건물로 신축이 추진된다. K-water는 7월6일 11시 안창진 수도사업본부장과 박동철 금산군수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읍 아인리 센터 신축부지에서 지상3층 연면적 470평의 관리센터 신축 기공식을 저탄소행사로 간소하게 가졌다. 한편 K-water는 2011년 말 금산무주권 일원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09년부터 저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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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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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꽃누르미전’에 전시된 꽃누르미 작품-할미꽃【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6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열리고 있는 ‘2010년 꽃누르미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꽃누르미협회 주관으로 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작품전에는 회원들이 출품한 꽃누르미 액자·생활 소품 등 270여 점이 전시된다. 꽃누르미 체험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참가비 2000원을 지불하면 현장에 미리 준비된 대나무살 부채에 직접 꽃누르미 작품을 얹어볼 수 있다. 꽃누르미는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풀잎과 꽃잎, 낙엽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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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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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영화 ‘아바타’의 흥행과 ‘2010 남아공월드컵’ 특수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3D TV는 가전업계의 핫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방송업계에서는 위성방송만이 3D 방송을 시행하고 있을 뿐, 지상파, 케이블, 및 IPTV는 이제 3D 방송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즉, 3D 컨텐츠가 부족해 볼거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3D TV의 판매가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과 고해상도 TV의 판매와도 관계가 있다. 우리나라는 2012년 완전히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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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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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7월7일(수), 몽골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e-Custom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전자통관시스템을 모델로 올해 6월 말에 화물관리, 수출입통관, 테이터웨어하우스(DW), 위험관리(RM), 인터넷통관포탈시스템 등 5개 시스템(미화554만불)을 구축했다. 특히, 몽골 정부는 한국의 우수한 전자통관시스템 UNI-PASS의 기술과 노하우 전수 및 몽골 세관직원 교육 등 지원에 감사하는 뜻에서 한국 관세청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그간 한국 관세청은 도미니카(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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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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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환경사고 비상대응 훈련이 대전차량사업소 내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시행됐 다.【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강해신)는 6일(화) 대전차량사업소 구내에서 대전 동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차량팀장 및 사업소장 등 총50명이 참가해 ‘2010 환경사고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사고 비상대응 훈련은 최근 주목되는 Glory 녹색철도 구현을 위해 열차운행과 관련된 철도시설물등에서 환경사고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복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행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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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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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충북 괴산군에 유색벼 논 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면 괴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괴산군은 감물면 백양리 이담저수지 아래와, 문광면 양곡리 양곡저수지 아래에 유색벼로 그린 전통민속놀이 널뛰기 논 그림과 백호랑이 논 그림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사진 동호인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친환경농업군 브랜드 홍보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그려진 유색벼 논그림은 문광면 양곡리 양곡저수지 아래 가로 200m, 세로 150m 규모로 전통민속놀이인 널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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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10.07.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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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한 여름 피서지로 유명한 영동군 양산면 송호관광지 솔밭 내 송호물놀이장이 지난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송호물놀이장은 금강변 수령이 100년 이상된 울창한 소나무 숲속에 자리 잡아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가족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이곳에는 어린이와 성인 등 가족들의 놀이공간으로 유아풀과 성인풀, 유수풀 등이 갖춰져 있고, 유아용 미끄럼틀과 13m, 43m 길이의 슬라이드 등 재미있는 물놀이 기구가 다양하게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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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10.07.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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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2010년 들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 실적이 꾸준히 증가해 지난 4월 11만7804명으로 1997년 개항 이래 최대치를 경신한 후 5, 6월 줄곧 10만명을 돌파해 청주국제공항 이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6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국내선은 4개 항공사에서 1일 11회 635편을 운항해 9만5427명이 이용했으며, 국제선은 대한항공 등 4개 항공사에서 오사카, 장사, 북경, 연길노선을 47편 운항해 6338명이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출국 해 작년 6월 국제선 전
충청권
박미영
2010.07.0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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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충청북도가 농특산물을 G마켓·옥션 쇼핑몰 ‘청풍명월장터’ 브랜드숍 운영에 이어 민선5기 출범과 함께 행정공제회 복지포털 ‘POBA누리 장터’에도 입점을 완료해 충북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3개 채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G마켓·옥션 쇼핑몰에 ‘청풍명월장터’ 브랜드숍을 운영한 결과 7억4000만원 상반기 판매실적을 거양한 데 힘입어, 각 시군의 참여도를 높이고 시군 브랜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시군별 품목별로 분류하는 한편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함께 실질적인 판매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충청권
박미영
2010.07.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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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충주시는 모유의 소중함을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모유 먹이기 붐 조성을 위해 ‘제10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난 6일 오후 1시 시청 민원동 3층 대회의실에서 모유 수유아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건도 충주시장의 축사가 있은 후 모유 수유아 심사와 ‘모유의 신비’ 비디오 상영, 시상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올 3월16일 사이에 태어난 관내 거주 모유 수유아 중 68명이 참가했으며, 이
충청권
박미영
2010.07.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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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시민들의 물의 낭비를 줄이는 물 절약 실천운동 일환으로 절수기기인 샤워해드 3700개를 7월30일까지 무상으로 보급한다. 신청대상은 절수기 미설치 가구 및 기설치 사용 중인 가구로 고장 및 파손 등으로 교체해야 할 가구이며, 절수기를 설치 활용하면 1가구당 약 40ℓ/일 절수가 가능하다. 시는 동 주민센터 기 수요량에 따라 배분해, 저소득 수용가에게 우선보급하며, 실수요자는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샤워헤드 3200개를 무상 공급 등 물절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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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10.07.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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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동 수름재 카풀주차장【청주=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주성동 일대의 수름재 카풀환승주차장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일반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38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잔디블록 주차장 111면(7889㎡)과 화장실, 조경시설, 휴게시설이 설치된 친환경적인 녹색생태 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이에 따라 청주에서 충주, 증평, 음성, 괴산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카풀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청주시 외곽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예식장 등 대
충청권
박미영
2010.07.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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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환경일보】박미영 기자 = 청주시와 2007년도 9월에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동부화재해상보험(주)이 최근 2층 센터 확장에 따라 TM요원 80여 명을 오는 7월12일까지 모집한다. 근무 및 자격조건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5일 근무하고 성별, 나이, 학력 제한없이 성실하고 장기근무가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신청은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회사로 직접 내방하거나 이메일(green4877@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동부화재해상보험(주)은 국내 최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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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2010.07.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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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환경일보】정승오 기자 = 삼성전자는 5일 LCD사업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사업장에서 장원기 사장과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단지로 성장한 LCD사업장의 호칭을 ‘디스플레이 시티(Display City)’로 명명했다.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수원사업장의 ‘삼성 디지털 시티’, 올해 4월 반도체사업장의 ‘삼성 나노 시티’에 이은 삼성전자의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3번째 프로젝트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장
충청권
정승오
2010.07.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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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5일, LCD사업부 탕정사업장에서 장원기(張元基) 사장과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단지로 성장한 LCD사업장의 호칭을 '디스플레이 시티(Display City)'로 명명했다. '삼성 디스플레이 시티'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수원사업장의 '삼성 디지털 시티', 올해 4월 반도체사업장의 '삼성 나노 시티'에 이은 삼성전자의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3번째 프로젝트이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장원기 사장은, "글로벌 1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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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오
2010.07.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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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건설공사 부실시공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견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상반기에 총 177건 1302종목에 대한 품질시험을 실시해 안전한 대전건설에 기여했다. 시험 대상은 품질시험계획 이상 규모로서 시, 사업소, 구청, 민간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각종 도로 및 건축공사에 필요한 재료인 골재나 아스콘, 건축자재 등과 적정 시공여부에 대한 시험으로 이뤄진다. 건설본부에 따르면 1302종목을 시험한 결과 대부분이 KS나 시방서 등의 기준에 만족한 규격이었으나, 6종목(종목수 대비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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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웅
2010.07.06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