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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시설 10곳 중 1곳에선 중금속 검출 여전한데, 환경부는 전년대비 크게 개선됐다며 ‘눈 가리고 아웅’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5.01.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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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기자회견의 백미, 문고리 3인방을 향한 대통령의 무한애정공세. 국민들은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웠을 뿐인데.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5.0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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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환경에 예민하긴 마찬가지, 이러니 소리높여 환경보호를 외칠 수 밖에.
알랑가몰라
박시나
2015.01.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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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스트레스 풀려고 산을 찾는데 그럼 자연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쩐다?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
알랑가몰라
박시나
2015.01.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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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환경R&D 연구과제는 해마다 논란, 올해는 실사구시의 관점으로 서민의 혈세 제대로나 써줬으면.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5.01.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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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사막화 되고, 대기는 미세먼지로 가득한데 후손에겐 방진마스크를 선물로 줘야하나?
알랑가몰라
박시나
2015.01.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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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이유로 말못하는 동물에게까지 갑질. 이러다간 치맥이 주는 즐거움도 끝날판.
알랑가몰라
박시나
2015.01.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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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발생하면 관련 부서 신설 그리고 끝~국민안전이 위협받는다면 잘사는 게 무슨 소용 있을까?
알랑가몰라
박시나
2015.01.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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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로변 정류소 세계적 수준으로 구축하겠다더니 부실시공 논란, 서울시는 책임 떠넘기기가 세계적 수준이네.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5.0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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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안전규제 풀었다 대형 참사 낳았던 정부, 이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도 민망할 지경.
알랑가몰라
송진영
2015.0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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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막고자 한쪽에선 차량 2부제 하자는데 한쪽에선 카드뮴, 납, 페놀 불법배출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5.01.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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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건물 온실가스 26% 줄인다는데, 쥐꼬리만한 지원 받자고 멀쩡한 건물 때려부수고 다시 지을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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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못 고치니 원전에 구제역에 사고 반복. 이쯤되면 안전 ‘불감증’이 아니라 안전 ‘길로틴’.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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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指鹿爲馬). 환경도 예외는 아니라서 규제개혁이라 쓰고 규제완화라 읽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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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보다 유해하다는 초미세먼지, 적극적 대응도 부족한 판에 자율적 2부제로 개선 가능할까?
알랑가몰라
이연주
2014.12.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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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처리 맡겼더니 오히려 폐수 불법배출, 몰염치한 업체들에게 뒤통수 제대로 맞았네.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4.12.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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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석탄발전소 온배수가 신재생에너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최초 인정. 신재생에너지 업계는 벙어리 냉가슴만
알랑가몰라
박미경
2014.12.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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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여자가 학교 다닌다는 이유로 납치하고 살해. 당신들을 낳은 어머니도 여자라는 것만 잊지 말길.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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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곤돌라 만들자니 남산 환경 파괴 우려. 그대로 두자니 민간 사업자 과도한 특혜. 그냥 걸어다닙시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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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후체제 대비 세계는 녹색기술 개발 박차. 반면 한국은 아직도 산업계와 환경부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4.12.19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