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형편없는 연구실적 들통. 과학원이 아니라 외부용역 연결해주는 흥신소겠지.
처리비 받아야 할 쓰레기를 돈 주고 매입. 이들에겐 쓰레기장이 ‘노다지’로 보이겠네.
한전 물품구매 낙찰 99%, 미다스의 손이 여기있었네.
환경부, 하수구에 버리는 물도 재활용이라며 생색. 실적으로 장난치는게 고물상 수준.
개발사업은 모회사, 환경영향평가는 자회사. 대한민국 환경의 미래가 ‘야바위’에 달렸네.
환경부, 아마추어적 행정으로 산림청에 ‘굴욕’. 동양 챔피언이 동네 건달에게 맞은 격.
넘치는 하수가 강하구 오염시켜도, 관리 주체 명확히 누군지도 몰라 수수방관하는 꼴이라니.
환경과학원 4대강 사업 녹조 증가 사전 예측. 자꾸 거짓말 할거면 과학이 아닌 정치를 해야지.
기상산업 진흥한다더니 기상장비 개발은커녕 연줄로 수입중개권 따내서 연명하나.
광해방지사업 이후에도 중금속 등 오염물질 수두룩. 광물방치사업으로 개명하는게 어떨까?
지식경제부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바뀌었어도 환경부와 ‘갑과 을’ 관계는 여전하군.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증인신분으로 국감 참석. 본인보다 직원들이 더 전전긍긍.
제조업체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황사가 원인’. 중국인들 아직 살아 있는게 용하네.
에너지공기업 빚 돌려막기 와중에 성과급 잔치. 사우디 왕족도 부러워할 직장이네.
1년 새 날씨보험 판매실적 반토막, 누군들 쥐꼬리 같은 보상 믿고 가입하고 싶을까.
도시가스 비용에 접대비까지 포함. 도시가스 업체 임원들 유흥주점 VIP 회원이려나?
국토부, 토건재벌 살리려 댐 건설 강행. 국민은 굶어죽어도 토건族의 삽날은 빛난다.
저성장 기조 뚜렷한데 에너지 수요만 가파른 상승세. 누구를 위하여 원전 ‘핵’은 분열하나.
직장인 10명 중 7명 ‘술 위주 회식 싫어’. 현실은 회식 10번 중 7번 ‘부어라, 마셔라’
과도한 조명으로 눈 아프고 전력 낭비. 빛공해법 만들면 뭐하나? 처벌도 안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