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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철도운영체제 도입. 자회사 설립만 차용하고 공공성은 라인강에 버리고 왔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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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관리 엉망인데도 돈만 챙기는 정수기업체, 소비자가 봉이냐.
알랑가몰라
박순주
2013.06.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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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서울시의 매립지 입장, 음식물쓰레기대란 반복할 텐가.
알랑가몰라
편집부
2013.06.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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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올리기 바쁜 기초의회 의원들, 환경오염에 너그러운 공무원들. 지방자치 갈 길 머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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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온실가스 못 줄이겠다 앓는 소리. 배출권거래제 연기 여부에 창조경제 정체성 달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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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생산 전력은 비싸게 사주고, 대기업에 팔 때는 가장 싸게 팔고. 자본주의 맞아?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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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환경체험에 청소년들 적극적으로 참여. 말로만 떠드는 어른들보다 백번 낫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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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공무원, 심사기준 임의로 바꿔 부적격업체 선정. 이젠 공무원이 법까지 만드나 보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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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주인공은 국민이라고 주장하지만, 정작 국민은 창조경제가 뭔지를 모르는데?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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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업계가 비싸다고 외치는 청소차 보험료 줄여주면, 환경미화원 처우 개선에 투자할까?
알랑가몰라
박순주
2013.06.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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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통한 힐링이 부각되는건 그만큼 도시인의 상처가 크다는 뜻이겠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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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수입대국에서 원전 역할 중요하다고 과실까지 감싸주면 국민이 납득 못하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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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우려에 만만한 환경부에 책임 전가. 정부 부처도 갑과 을로 나눠지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6.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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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민영화에 민간발전사만 부당이익, 산업계는 값싼 전기요금. 국민이 봉이냐?
알랑가몰라
가타부타
2013.06.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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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활동가 입국 거부에 국제엠네스티 우려 표명. 한국은 아직도 유신시대인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5.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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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토양오염 방치한 코레일이 환경정보공개대상 수상. 환경부 시크한걸?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5.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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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총선엔 넣었다가 대선에선 빼버린 CSR 도입 공약, 기업 눈치 보다가 경제민주화 언제 하나.
알랑가몰라
박순주
2013.05.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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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건설 논란 벌써 7~8년, 그 세월 동안 뭘 하고 있었나.
알랑가몰라
편집부
2013.05.3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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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으로는 소고기보다 농사로는 농약보다 좋은 '곤충' 관심 끄네
알랑가몰라
편집부
2013.05.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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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 지하수에서 방사능물질 검출. 국내 기준이 없으니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가 있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13.05.29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