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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자 99% 안전모 미착용. 1톤짜리 자동차에 맨몸으로 맞서는 용기 대단해.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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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후쿠시마 사고 이후 12년, 오염수 방류 임박. 후안무치한 일본의 혼네 드러내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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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위해 분산에너지 필요. 수도권 인구 집중부터 해결해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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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지난해 이어 쌀에서 또 발암물질 검출. 환경부와 식약처, 쌍으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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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충청‧강원 12개 지자체, 시멘트공장 폐기물반입세 추진. 쓰레기 줄일 생각 대신 돈 벌 생각만 하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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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2100년까지 해수면 최대 82㎝ 상승 전망. 해안가 아파트, 수중 전망 끝내주겠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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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화 고작 5.7%. 환경산업 R&D 자금은 다 어디에 썼는지 의문.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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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흑산도-설악산-제주도 환경파괴 도미노··· 다음 정부까지 국립공원 몇 개나 남아날지 걱정.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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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마침내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 국립공원도 많은데, 케이블카 제작 회사 주식이라도 사둘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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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현장에서의 녹색 ODA, 제한적으로 이행. 돈 안 되면 탄소제로에도 무관심한 세상.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3.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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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봄··· 중국 공장에서 미세먼지 내뿜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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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일본, 마침내 방사능 오염수 해양배출 결정. 이래 놓고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촉하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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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시범사업 실시. 국가 단위 그린워싱 될까 걱정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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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메탄 가스 감축하면 지구온난화 늦춰져··· 방귀세 이야기 꺼낼 국회의원 용자가 있으려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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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KEI “설악산 케이블카 부적절.” 내년 총선 공약으로 또 나온다에 한 표.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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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수도권매립지 4자 협의체 재가동.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어떤 꼼수 나올지 걱정.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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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폭우에 가장 취약한 도시 서울‧부산. 사전 예방보다 사후 대응‧복구에만 집중하는 관리 체계로는 앞날이 캄캄.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1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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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풍수해, 폭염, 감염병, 미세먼지, 산업재해‧‧‧ 앞으로 대한민국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재난. 산업재해 빼고 모두 기후변화라는 것.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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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회 환노위 “환경부 역할 못해.” 국립공원개발부로 개명하는 게 어떨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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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기업의 기후행동, 투명한 정보공개부터. 지배구조 공개 가능할 기업 몇이나 될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3.02.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