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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띌 수밖에 없는 ‘얼굴’은 외모 관리에 있어서도 가장 많은 신경이 쓰이는 부위다. 피부 관리부터 각종 성형수술까지 그 방법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얼굴에 흉터가 있다면, 흉터를 가진 이들의 고민은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얼굴흉터는 의외로 매우 쉽게, 또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이미 발생해버린 흉터라면 빠르게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흉터나 수두흉터, 켈로이드 외에도 화상이나 수술로 인한 얼굴흉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5.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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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실내 활동이 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면역력 높이기에 집중됐다. 벌써 5월 초에 접어드는 지금, 상황은 나아지고 있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특히나 5월 초부터 급격히 날이 따뜻해지면서 들뜬 마음과 함께 오랜 ‘집콕’ 생활로 불어난 살들에 대한 불안한 마음으로 무리한 단식과 과도한 운동을 하는 등 잘못된 방법의 다이어트가 면역력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이에 15년간 건강한다이어트 지향해온 꽃과나무다이어트의 면역력다이어트 식습관 관리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5.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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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현대인들은 대부분이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욱신거리는 등의 증상들을 겪어본 적이 있다. 이에 두통약으로 통증을 해결하기도 한다. 짧게 나타나는 두통이라면 진통제로도 해결이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통증엔 효과를 얻지 못할 수 있다.두통 심할 때마다 진통제에 의존하는 것은 당장의 통증 개선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으나, 두통 원인 개선을 돕지는 못해 이후의 증상 재발을 방지하기 어렵다. 때문에 머리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잦은 두통원인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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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기자
2020.05.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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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어깨는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이다.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어깨는 다른 관절에 비해 작고 불안정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데, 그 탓에 손상을 입거나 질병이 발생하기 쉽다. 이때 어깨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오십견, 회전근개파열 등이 흔히 거론되곤 하지만, 갑자기 어깨가 극심하게 아프다면 어깨 석회성건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어깨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힘줄에 돌과 같은 석회질이 침착되어 발생하는 석회성건염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평소에는 특별한 증상이 느껴지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통증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5.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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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조기폐경은 조기난소부전이라고도 칭하며,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것을 말한다. 전체 여성의 1%에서 발생할 정도로 흔하며 30세 이전에도 1000명당 1명꼴로 발생한다.특별한 원인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가면역질환, 방사선치료, 항암제 투여, 난소제거수술, 염색체 이상 등으로 원인이 밝혀진 경우도 있다.생리주기는 평균 28일로 21~35일까지 정상적인 주기이고, 생리기간은 3~5일간(2~7일까지) 지속되는 것을 정상 생리기간으로 본다.생리불순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비만, 과도한 다이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5.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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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독일 판매 1위 환자영양식 ‘프레주빈’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조사 결과 프리미엄맞춤영양식 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06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개발하여 전 세계 35개국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주관하여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선정방식은 30여 만 명의 소비자 조사, 언론 보도, SNS,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한 브랜드 평판과 전문 기관 인증 등의 정보를 바탕
건강·웰빙·식품
김다정 기자
2020.05.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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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지만 병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증상이 나타날 땐 쓰기 어려운 말이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많은 병이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해결 못한 병도 많기 때문이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역시 마찬가지다.과민성대장증후군은 여러 불편한 증상이 두 가지 이상 반복, 복합적으로 나타날 때가 많다. 마음처럼 치료가 잘 되지 않고 재발이 자주 되는 만성 장 질환이라 할 수 있다.설사, 변비와 같은 배변장애, 복부팽만감 복통과 같은 복부불쾌감, 배에서 들리는 꾸르륵 소리와 같은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5.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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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문신이 패션의 한 영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문신 외에도 미용 목적으로 받는 반영구 눈썹문신, 아이라인 문신 등도 많다. 하지만 이를 새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문신 지우는 법을 찾는 이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다양한 이유로 지우기를 마음먹었다면 비용을 떠나 어떤 방법으로 타투제거를 시도할 것인지에 대해 철저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문신 제거는 시술 과정에서 변색, 번짐, 통증 또는 문신제거 후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크기나 깊이에 따른 섬세한 제거가 요구된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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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깻잎은 우리나라에서 상추와 함께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깻잎을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깻잎은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또 안토시아닌 색소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소염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 작용으로 ‘식탁위의 명약’이라 불린다.깻잎에 함유된 방향성 정유 성분인 페릴라케톤(Perillaketone)은 돼지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또한 독특한 향과 맛, 부드러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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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깻잎은 우리나라에서 상추와 함께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깻잎을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깻잎은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또 안토시아닌 색소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소염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 작용으로 ‘식탁위의 명약’이라 불린다.깻잎에 함유된 방향성 정유 성분인 페릴라케톤(Perillaketone)은 돼지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또한 독특한 향과 맛, 부드러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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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깻잎은 우리나라에서 상추와 함께 쌈 채소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깻잎을 먹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깻잎은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등 미네랄과 비타민 A, C 등이 풍부하다. 또 안토시아닌 색소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소염작용, 항알레르기 작용, 항산화 활성 등 다양한 생리 작용으로 ‘식탁위의 명약’이라 불린다.깻잎에 함유된 방향성 정유 성분인 페릴라케톤(Perillaketone)은 돼지고기나 생선의 비린내를 잡아준다. 또한 독특한 향과 맛, 부드러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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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콩(대두)은 세계 5대 작물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정도로 영양적 우수성이 알려진 식재료이다.용도에 따라 장류용, 두부용, 두유용, 콩나물용, 밥용, 풋콩용으로 구분된다. 장류용·두부용으로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품종을 선호한다. 두유용·밥용은 식미가 중요해 당 함량이 높은 품종이 사용된다. 콩나물용은 발아력과 저장성이 좋아야 한다.장류용·두부용 품종으로는 대원콩, 미소,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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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콩(대두)은 세계 5대 작물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정도로 영양적 우수성이 알려진 식재료이다.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주요 질병인 골다공증, 유방암, 자궁암과 전립선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콩 단백질에는 항고혈압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항암효과가 있는 피트산(Phytic acid), 치매 예방에 도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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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채빈 기자 = 코로나19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콩(대두)은 세계 5대 작물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밭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정도로 영양적 우수성이 알려진 식재료이다.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주요 질병인 골다공증, 유방암, 자궁암과 전립선암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콩 단백질에는 항고혈압 펩타이드가 함유돼 있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항암효과가 있는 피트산(Phytic acid), 치매 예방에 도
건강·웰빙·식품
이채빈 기자
2020.04.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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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28일(화)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무기력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마인트롤과 함께하는 무기력증 극복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반복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무기력, 의욕저하, 수면장애와 같은 증상들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심리케어’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며 ‘코로나블루’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난 상황에서, 이를 극복해 사회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
건강·웰빙·식품
김다정 기자
2020.04.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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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코 보습제 ‘비사진’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비사진(鼻沙陣)은 건조한 비점막 손상의 치료보조제로, 코 속의 건조함을 해결하고 코 점막을 치료해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제품명은 ‘코에 모래를 막는다’는 뜻으로 건조한 코점막 손상의 치료를 보조하여 모래, 황사, 먼지로부터 코를 보호해 준다는 의미다.비사진은 염증 치료와 점막 재생 작용을 하는 비타민 성분인 덱스판테놀(Dexpanthenol), 상처 치유와 보습 작용을 하는 히알루론산 나트륨(Sodium Hyalur
건강·웰빙·식품
김다정 기자
2020.04.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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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방관에 저장되어 있다가 그 양이 일정 한계에 달하면 체외로 배출되는 소변은 몸속 여러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과 함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척도로도 쓰인다. 주로 빛깔, 혼탁도, 비중, 단백질의 함량, 당분의 함량 및 세균의 존재 여부 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이러한 배뇨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배뇨장애라 한다.배뇨장애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50대 이상의 남성이라면 전립선 관련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소변을 볼 때 배출되기 시작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힘을 주어야 소변이 나올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4.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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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바쁜 일상 속 불규칙한 식사와 지나친 스트레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의 잦은 섭취 등은 만성소화불량으로 이어지기 쉽다. 소화불량은 일시적인 경우보다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계속되면 음식물 섭취 장애와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위장관련 다양한 질환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생활습관 개선과 치료가 필요한 소화불량 증상으로는 명치가 답답하고 복부 팽만감이 생기며, 체기, 잦은트림, 구토나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4.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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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점점 날씨가 좋아지면서 봄 날씨가 제대로 찾아오고 있다. 날씨가 좋아지면서 나들이 가는 사람들도 늘고 그만큼 교통사고 발생률도 늘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교통사고 이후 사고 수습에만 급급하지 사고이후 신체에 나타나는 통증과 증상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러한 행동은 교통사고후유증을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교통사고 후 통증이나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곧바로 병의원을 방문하여 치료에 임해야 한다. 또한 시간이 흐른 후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후유증도 대비해야 하기에 사고 후 당장 몸에 이상이 감지되지 않더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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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인간의 귀는 작은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민감한 기관이다. 인간이 들을 수 있는 크기의 소리에 대해 공기의 진동 폭은 10pm ~ 10μm 정도로 매우 작다. 공기 중에서 소리는 순간적으로 공기의 밀도가 밀해지는 곳과 소해지는 곳이 반복되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런 반복되는 압력 차이가 귀에 도달하여 고막을 진동시킴으로써 소리를 듣는다. 이때 이러한 소리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낀다면 이명을 의심해봐야 한다.이명은 환자가 귀에서 소음이 들린다고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20.04.2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