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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중학교(교장 임부연)가 아름다운 학교 운동본부와 대한교과서(주)가 공동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5회 아름다운 학교를 찾습니다’ 공모전에서 교육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탄면 무봉산의 아름다운 산세를 배경으로 위치한 동탄중학교는 인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를 계획하여 가정처럼 편안한 학교, 자연을 배우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 ‘나이스 동탄’이라는 아름다운 학교 동산을 꾸몄다. 매달 봉사의 날을 정해 화단 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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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수
2004.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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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최원택 화성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각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경관관리기본계획 수립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원대학교 최형석 교수 연구팀의 보고로 진행된 이번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해안과 폐염전 등 수변경관 보전 및 경관형성 방향, 도시관리계획의 지역 및 지구 설정의 준거와 기준, 채석장 및 토취장 환경복원녹화방법 등에 관한 보고가 있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화성시가 지난 1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 의뢰한 용역으로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의 급격한 유입에 따른 자연환경의 파괴를 막고
기후변화
황기수
2004.1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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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CT,MRI 등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검사가 엄격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검사업무를 오는 12월부터 실시하기로 하고, 검사업무를 수행할 전문기관으로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을 지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에서는 의료장비에 대한 정도관리기록검사와 팬텀영상검사 등 서류검사 일부와 정밀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CT와 유방촬영용장치중 노후장비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영상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장비의 22.3%, 48.4%가 부적합장비로 나타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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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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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www.kt.co.kr)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현금영수증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현금영수증 발행이 필요한 편의점, 백화점 등 대형가맹점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6,000여 개의 현금영수증 가맹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KT는 현금영수증 사업자로서 현금영수증 센터를 통해 각 가맹점들로부터 국세청으로 현금결제내역을 전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가맹점들은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 고객들에게 현금영수증을 발행해 줄 수 있으며, 고객들은 현금영수증을 손쉽게 받음으로써 연말 소득공제를 받는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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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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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보건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하여 의약품·식품산업 등 보건산업을 진흥하기 위한 50대 주요과제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50대 과제를 내용별로 보면 ▶ 허가절차·표시제도 개선 등 규제 완화·합리화 (23개) ▶ 각종 인프라 구축(13개), ▶연구개발자금 지원분야 (11개) ▶ 수출진흥 및 기술거래 활성화 등 보건산업 공통과제(3개) 등이다. 또, 산업별로는 의약품이 15개로 가장 많고, 의료기기(11개), 식품(10개), 화장품(8개), 의료서비스(3개), 공통과제(3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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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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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국통제위원회는 아 태지역에서 안전관리가 불량한 것으로 분류된 선박의 명단을 공개키로 했다. 또 외국 항만당국의 부당한 출항정지조치를 막기 위해 재심위원회도 설치키로 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아 태지역항만국통제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아 태지역의 해양안전 증진 및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안전관리 불량선박의 명단과 함께 우수선박의 명단도 공개키로 했다. 안전관리 불량선박(Black List)의 공개는 일정기간 내 출항정지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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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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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25일 포항에 위치한 세명기독병원과 모자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호 교류관계에 들어갔다. 이날 모자병원 협약식에는 이종철 병원장, 어 환 교육수련부장 등 삼성서울병원 방문단과 한동선 원장, 류인혁 부원장 등 포항세명기독병원 원장단이 참석해 전공의를 파견키로 합의했다.삼성서울병원은 전공의의 대외 수탁과 위탁 교육을 통해 타 병원과의 원활한 협조와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모자병원 협약을 맺고 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강릉 동인병원, 제주 한국병원, 국군수도병원 등과 모자병원 협약을 맺고 있다.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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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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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표준 서버向 D램 모듈인 초고속 풀리 버퍼드 D램 모듈(FB-DIMM; Fully Buffered DIMM)을 개발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D램 모듈은 중앙에 AMB(Advanced Memory Buffer) 로직칩을 탑재, 서버 시스템內에 많은 모듈을 장착할 때 발생하는 속도 저하 및 오류발생 가능성을 줄여, 속도 저하없이 최대 8개 까지 모듈을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AMB 로직칩 탑재로 △ 라인당 초당 3.2~4.8기가비트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 차세대 D램인 DDR2 667MHz·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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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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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www.kbstar.com)은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입시 전략 등을 안내하는 『2005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가 25일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영일 소장(중앙학원)의 대학별 입시 전망 및 정시 모집 지원 전략과, 이만기 선생(메가 스터디)의 심층 전략 및 논술전략 등 강의가 진행됐다. 초청 고객에게는 ‘2005 배치기준표’ 및 ‘2005 정시모집 지원전략’등 점수대별 지원 가능 대학, 대학별 전형일자, 면접 및 논술지침서가 포함된 입시 자료가 무료로 제공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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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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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 23일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3+1복수학위제에 따른 협정을 체결한 뒤 전남도를 방문한 미국 미주리주립대 토마스 패인 농대학장의 예방을 받았다. 박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미국의 쌀 개방 압력으로 농업이 대부분을 차지한 전남이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국, 미국, 동남아 등으로 시장이 개방될 경우 소농이 타격을 입게돼 소농인들이 생산하기 좋은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미주리주립대와 전남대에서 공동프로젝트로 연구해 볼 만 하다"고 강조했다. 박지사는 특히 "미주립대와 전남대간 학생교류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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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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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최근 WTO쌀 관세화협상과정에서 관세화가 검토되는 등 농업인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쌀 평생 애용을 위한 평생고객사업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WTO협상에 따른 수입쌀 증가와 급변하는 국내외 양정여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애향운동으로 전개한 전남쌀 평생고객 확보사업에서 올들어 1년동안 2만4천명이 이 운동에 참여해 수도권 등 외지고객 11만1천호를 확보 20㎏들이 119만포 약 534억원 상당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는 그동안 수도권 시장에서 만년 하위가로 거래되던 전남쌀이 경기미
기후변화
이지수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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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국제적 감각과 명성을 가미한 새로운 개념의 Masstige 개발컨셉을 도입, 기존의 계획을 과감하게 변경하여 시행함으로써 한동안 침체되었던 외자유치가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충남도는 올 상반기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OC 및 관광개발 상품화사업 대상으로 안면도관광지개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산자부와 KOTRA가 공동으로 시행한 최종 심사에는 전국의 6개 제안 사업중 유일하게 채택되어 정부지원금 1억 5천만원과 도비 1억원 등 모두 2억 5천만원을 들여 사업타당성 분석 용역을 발주하여 새로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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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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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철마다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과다 지출이 신선농산물 생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1만여ha에 이르는 시설하우스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보온요령과 고품질 농산물의 안전생산에 필요한 작목별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지원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 시설원예 재배면적은 10,868ha인데, 이중 난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시설하우스는 전체의 31%대인 3,370ha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난방 시설하우스에서 동절기 작물 재배를 위해 소비하는 유류대는 연간 약1,800억원으로,
기후변화
이지수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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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에서는 고가의 임업기계장비를 산주들에게 싼 가격으로 빌려주거나 임목생산을 대행하여 농산촌 인력난 해소와 임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강원도 평창군 산림조합에「임업기계지원센타」를 설치, 독림가, 임업후계자, 산주 등 임업인들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임업기계지원센타는 고가의 임업기계장비를 산주에게 싼 가격으로 빌려주거나 임목 생산작업을 대행하고 기술지도를 해 줌으로써 산주의 소득을 높여주고 사유림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91년부터 설치하여 이번이 다섯 번째로 '07년까지 연차적으로
기후변화
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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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래 인재인 대학(원)생들에게 세계 견문을 넓히고 전세계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제3회 인도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제 3회 Be Global Friends! 인도편』는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문화 탐방 프로그램으로서 세계 인구규모 제2위, 강력한 IT 산업 등 21세기-HYUNDAI 들어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인도의 변화상을 체험한다.금번 인도편 탐방은 2005년 1월 17일(월)부터 24일(월)까지 총 7박8일 동안 현대자동차 인도 공장 방문, 한국 인도(네루대학교)간 대학생 교
기후변화
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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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린 쌀’, ‘팔결 토마토’, 상추, 치커리, 브로콜리, 콩나물, 등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유기, 무농약, 저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100여 가지가 한자리에 모두 모인다.농협은 환경농업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최근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제대로 알리고, 맛 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한마당’을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연다.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직접 떡메를 쳐서 유기농 인절미도 만들어 먹고, 즉석 도정기계로 방금 도정한 유기농
기후변화
백진영
2004.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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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에서는 깨끗한 보성만들기 일환으로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새마을운동 보성군지회는 지난 23일 보성 체육공원에서 12개 읍 면 200여명의 남 여 새마을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보성 만들기를 위한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 1일부터 23일까지 읍 면 단위 마을별로 새마을운동회원700여명이 참여하여 산간 오지마을을 시작으로 들녘의 폐비닐을 비롯한 주택단지 빈병, 고철, 캔류, 폐지 및 수지류, 헌옷 등300여 톤을 대대적으로 수집 분리 수거했다. 특히 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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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묵
200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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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소식지 이제 e-mail로 받으세요 ! 문경경찰서 동부지구대(대장 김광진)가 지구대 주요추진활동사항과 농축산물 도난예방법 등이 담긴 지구대 치안소식지를 지역주민들의 인터넷 개인 이메일로 발송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부지구대에 따르면 각종 모임이나 민원담당관의 홍보활동시 지구대 소식지 배부에 한계를 느껴 자율방범대원 등 주민 50여명의 이메일로 교통사고 예방, 농축산물 도난예방 방법 및 지구대 주요추진활동 사항이 수록된 동부지구대 치안소식지를 발송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주민 박 모(43세, 문경시 산북면)씨는 “
기후변화
정왕식
200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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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30일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협연 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 연주회가 그윽한 음악의 향기와 함께 초겨울의 문을 연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내한 중인 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광양 백운아트홀 무대에 초청, 소프라노 김인혜 교수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연 및 독창을 선보인다. 1966년 창단된 러시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서, 현재 카잔(Kazan) 공화국 예술공로상
기후변화
김종삼
200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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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학부모 난입 폭행 ‘물의‘ 영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도중에 느닷없이 학부모가 난입해 학생들과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부하던 여학생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말썽이 되고있다.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교육청은 관리책임이 있는 학교장의 일방적인 경위서 제출로 사건을 마무리시켰고, 학교측은 피해 및 가해 학생과 학부모 양쪽 모두의 잘못으로 치부하는 등 학교 편의적 행태를 보였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지난 4일 영주 ㅈ초등학교 6학년 6교시 수업 종료직전 한 학모가 갑자기 들어와 자신의 아이와 다투었다는 이유로 최모양의
기후변화
변영우
2004.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