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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빈틈없는 안전활동을 인정받아 동일 평가그룹 중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고용노동부가 공공기관의 안전활동 수준 전반을 평가해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한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과 선도적 역할을 통해 민간에도 안전보건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자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건설·안전
한이삭 기자
2023.04.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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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는 지난 4월 3일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공사·유통인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및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금번 실시한 교육은 공사와 도매법인, 시장도매인 등 유통인이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의 실습교육과 화재, 연기 피난, 피난기구 가상체험을 통한 상황별 대처방법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강서지사 이니세 지사장은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전문적인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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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4.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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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A9블록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이 4월 중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5개동, 총 4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수요자 니즈(Needs)에 맞춘 3개의 평면 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청주 테크노폴리스는 흥덕구 강서2동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연면적 38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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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4.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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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앞으로 최대 10년에 달했던 전매행위 제한기간이 수도권 최대 3년, 비수도권 최대 1년으로 단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4월4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돼 4월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그간 전매제한 기간이 수도권은 최대 10년, 비수도권은 최대 4년까지 적용되어 지나친 거주이전 제약, 분양가상한제 적용 여부 등에 따른 복잡한 산정방식 등으로 국민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많았다.앞으로는 지역 여건에 맞게 기간이 단축되고, 지역 등에 따른 구분도 단순화되어 국민편의가 제고될 전망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3.04.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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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흙막이 가시설 배면(인근 건물, 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균열을 가시화할 수 있는 '흙막이 가시설 배면부 균열 추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프로그램을 등록(제 C-2023-009467호)및 특허(출원번호 : 10-2023-0026949)를 출원했다.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서는 지하 굴착시 땅이 무너지거나 지하수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흙막이 가시설을 설치하며, 이 시설은 배면부의 침하와 균열 등으로 붕괴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흙막이 가시설의 안전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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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3.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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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온라인 플랫폼에 게재된 주택 매매‧전세 등 중개대상물 광고를 3월 2일부터 조사한 결과 상습위반 사업자의 불법광고 총 201건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경찰청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주택 관련 미끼용 가짜매물에 대한 광고 행위 특별단속('23.3.2~5.31)에 따른 것이며, 매매·전세 등 계약이 이미 체결됐는데도 광고를 삭제하지 않거나, 중개 대상물의 중요 정보를 실제와 다르게 광고하는 등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를 게재해온 사업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아울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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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3.03.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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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의 심의·의결(2023.2~2023.3)을 거쳐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사전방문 제도는 입주예정자가 신축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를 미리 점검하고, 보수를 요청하여 양질의 주택을 공급받도록 하는 취지로 도입됐으나, 최근 사전방문 기간 중에도 세대 내부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입주자가 하자 여부를 제대로 점검할 수 없다는 민원이 발생했다.한편, 사업주체 및 시공사는 최근 건설자재 수급불안과 파업 등 외부 요인으로 공사가 지연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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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3.03.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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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월드와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팀 손승익 팀장과 롯데월드 마케팅1팀 김정환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한 롯데월드 제휴 할인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동반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1년간)까지 유지되며, 해당 서비스는 롯데건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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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3.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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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최근 선착순 분양, 무순위 청약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 ‘평촌 센텀퍼스트’ 역시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평촌 센텀퍼스트는 지난 1월 일반분양 청약 당시 침체된 시장 분위기 등의 여파로 인해 다소 저조한 청약 성적을 받아들기도 했으나 지난 달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실제로 이 당시 평촌 센텀퍼스트의 주택전시관 앞은 비가 내려 쌀쌀한 날씨에도 계약 전날부터 수요자들이 텐트와 우산 등을 동원해 약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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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3.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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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DL이앤씨(DL E&C)가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2택지개발지구 A56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2층, 13개 동 총 8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99㎡ 706세대, 115㎡ 94세대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는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계획지구로 주목받고 있는 신주거문화타운에 위치한다. 신주거문화타운은 동탄2신도시에 조성되는 특별 계획구역 7곳 중 마지막 남은 주거지구다. 한국적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미래형 전원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e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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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3.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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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는 인파 집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보다 쾌적한 출퇴근길 조성을 위해 기준을 개선하는 등 혼잡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수도권 전철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은 꾸준히 지적돼 왔으며, 가장 붐비는 시간대 이용자의 편의 측면에서도 개선 필요성은 강조된 바 있다.그간 정부는 김포골드라인 등 혼잡도가 높은 노선을 대상으로 운행간격 단축, 정차역사 조정 등 조치를 시행해 왔으나, 하루 평균 이용객이 매년 증가(2020년 701만명→2022년 857만명)하면서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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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3.03.2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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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내·외 항공사들의 업무처리 행태, 승객 피해사례들을 조사해 항공교통이용자에 대한 보호의무를 다하지 않은 국적 항공사와 외국적 항공사에 대해 행정처분을 취하기로 결정했다.제주항공, 티웨이, 에어부산은 사업개선명령을, 비엣젯과 에어아시아는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설 명절 기간 제주공항의 대규모 결항 사태에서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승객들의 혼란이 발생하자,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제주노선 운항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2월 특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2016년 1월 연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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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3.03.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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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철도이용객이 철도역사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년 이상 된 전국의 노후 철도역사에 대한 개선사업(증개축·리모델링 등)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수서역 등 고속철도 역사를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되는 스마트 철도역사로 탈바꿈하는 시범사업도 올해 착수하는 한편 철도역사의 안전성, 이동편의성 등을 평가해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는 등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노후화된 철도 역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전국 철도 역사 4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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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기자
2023.03.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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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경기도 안성시 당왕지구 2BL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 ‘안성 영무예다음’이 3월 24일(금)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안성 영무예다음은 지하 2층~지상 28층, 총10개 동, 전용면적 59~141㎡ 총 997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진다.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되며,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물량도 갖췄다.단지는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주택소유여부나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이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월세, 전세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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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3.03.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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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최근 고용노동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함께 범부처합동으로 타워크레인 태업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3.15∼22일) 성실의무 위반행위 33건, 부당금품 요구 2건 등 총 35건의 불법·부당행위 의심사례가 조사됐다고 밝혔다.전국의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 약 7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타워크레인의 작업지연 등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불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질 계획이다.지난 14일 원희룡 장관은 특별점검팀과 함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3.03.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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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정부는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 등과 함께 힘을 모아 도시 취약지역 4곳(부산서구·경북봉화·경남창원·경남통영)의 낡은 주택 197채를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우동기), 부산광역시,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신한벽지㈜,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3월24일 오후 2시 부산 서구 시약샘터마을에서 2022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과 균형발전위원회 이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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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기자
2023.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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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급발진 의심 차량이 무려 766건이나 발생했지만,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이 허영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국내 급발진 의심 차량 신고 현황(2010년~2022년)’에 따르면 신고 건수는 급발진 정부 민관합동조사기간이었던 2012년(136건)부터 2013년(139건)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해 정점에 달했다.2014년(113건)을 마지막으로 100건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한 신고 건수는 현재까지 하향 추세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3.03.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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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부동산공시법」(제18조)에 따라 2023년 1월1일 기준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3월23일부터 4월11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2023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한국부동산원이 2022년 말 기준으로 산정한 시세에 2023년 현실화율(평균 69.0%)을 적용한 결과이다.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전년대비 변동률은 -18.61%로, 지난해 공시가격이 17.20%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올해 공시가격은 사실상 2021년 수준으로 돌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3.03.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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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안전사고 사전 방지를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안전 대책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공사는 관리 중인 농업용 저수지 3,428개소를 포함한 농업생산기반시설 14,476개소에 대한 분기별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 보완사항 등을 발굴해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안전펜스, 인명구조함, CCTV 설치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점의 안전 대책시설* 정비 및 설치 확대로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이를 위하여, 작년부터 안전대책시설 예산을 40억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3.03.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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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지반과 구조물의 붕괴 징후를 감지하는 스마트 감지 센서(이하 반딧불 센서) 및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개발된 기술은 건설연 연구소 1호 기업인 ㈜재난안전기술과 국내 벤처기업인 ㈜엠테이크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했다.반딧불 센서 개발은 지반 이동에 따른 사면 붕괴, 건축물 붕괴를 직관적으로 감지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꽁무니에서 빛을 내는 반딧불처럼, 지반의 이동을 LED 경보로 나타낼 수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3.03.21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