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축구장 8118개 면적 산림 불법 훼손. 갈 곳 없는 산신령들 구직난 가속화 될 듯.
환경범죄 감형으로 생태학살 가속화 비판 거세. 이번에도 핑계는 불황인가?
환경부 업무 지방이양 이후 환경관리 엉망. 공무원과 사업주가 형·동생 하는 사이에 단속 되겠나···
한국판 ‘횡재세법’ 발의, 국회 통과 가능할까··· 법인세 깎아주기 바쁜데 신경이나 쓰겠어?
차일피일 복원 미루던 가리왕산에 산사태 또 발생. 그깟 곤돌라가 뭐라고 안전까지 외면하나.
다른 동물 보는 앞에서 목 매달아 죽여도 솜방망이 처벌. 고통이라도 덜어주자는 게 그렇게 어렵나.
배터리 폭주로 전기차 폭발 속출. 안전성도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활용 우려먹을 궁리부터 하나.
환경부, 포지티브에서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금지한 것 외 모든 환경은 파괴해도 됩니다?
올여름 역대급 폭우로 홍수‧도시침수 예산 증가. 그래봐야 몇년만 사고 없으면 제자리 찾겠지.
세계 최고의 수백억 경주마라도 다리 부러지면 고작해야 말고기 스테이크.
생산비는 올랐는데 쌀값은 폭락. 식량이 무기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시장에만 맡겨둘텐가.
전기차 판매 31만대 훌쩍, 화재 사고도 급증. 소 잃어도 외양간 안 고치는 베짱 무엇?
국회 환노위 지적에 환경부장관 진땀. 적성에 안 맞으면 산업부 장관으로 옮기심이···
정부, 층간소음 생활불편 줄이기 나서. “줄인다고 했지, 없앤다고는 안 했다”
고유가에 폭염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 에너지 대부분이 산업용인데, 허리띠는 서민이 졸라매.
아프리카돼지열병 경북 영주까지 번져. 축산농가는 울상, 방역당국은 죽상.
시민단체,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 촉구. 인류의 존망 위기 앞에서도 기업 편의만 생각할텐가.
부품 없어 수리 못하고 버려지는 전자제품 수두룩. 물건 팔아먹으려 수리도 안 해주는 야박한 인심.
집중폭우로 인한 물난리 얼마 됐다고 대통령 100일 기념사에는 기후변화 언급조차 없나.
환경부, 내년부터 4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4등급 폐차 지원금 받아 3등급 경유차 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