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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제27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에서 남산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단지 조경으로 대상을 수상했다.‘대구광역시 조경상’은 95년 시상을 시작으로 27회째를 맞은 조경상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민간 분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0월까지 조성된 대구광역시 소재 민간조경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심의위원회’의 서면심의 및 현장실사를 거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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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호반건설이 아파트 단지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해 고객 서비스 향상에 노력한다. 호반건설은 입주 예정인 ‘호반써밋 DMC 힐즈’에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호반건설은 협력해 온 스타트업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Watchmile)’을 신축 아파트에 적용한다. 워치마일(Watchmile)은 세계 최초로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 최적의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영상 및 AIoT 정보를 기반으로 주차 현황과 빈 주차면(공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2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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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23일(수)부터 12월9일(금)까지 17일간 해양수산부에서 관리하는 항만과 어항 건설현장 82개소에 대해 동절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건설공사 관리청인 지방해양수산청과 한국항만협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그리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항만과 어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체계와 보건관리체계, 화재 및 질식사고 예방‧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폭설 시 눈의 무게로 발생할 수 있는 가설구조물 붕괴사고와 콘크리트 양생용으로 사용되는 갈탄 질식사고, 결빙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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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기자
2022.11.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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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제13회 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이 11월22일 포스트타워(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건설기능 유공자와 그 가족, 정부 부처 관계자 및 건설단체와 노동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했다.건설기능인의 날 기념식은 건설기능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려고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13회를 맞이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원재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철탑산업훈장을 포함한 정부포상 8점을 전수했고, 그 외 29점의 장관 표창은 추후 개별 전수될 예정이다.올해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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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2.11.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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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활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골프 관련 구매품목과 골프장, 실내외 연습장 및 스크린골프 업종 매출을 분석했다.골프업종 매출액은 19년 대비 최근 3년간 매분기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3분기(7~9월) 매출액은 19년 동분기 대비 20년 24%, 21년 51%, 22년 68% 증가했다.특히 연령대별로 보면 올해 20대 매출액 증가가 높은 업종은 △실내연습장(1101%), △스크린골프(862%) △실외연습장(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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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11.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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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건물용 수소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해 공동주택 단지 내 스마트팜에 공급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연료전지에 필요한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이다.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에너지를 비롯해 물과 열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연소 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연료전지 발전에 필요한 수소는 자연상태에서 얻을 수 없어 화합물로부터 수소를 분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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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11.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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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 및 효율적인 홍보를 위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통합 한국관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11년부터 내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3만명 이상(2021년 기준)의 전 세계 정부, 기업, 학계, 연구원 등 참여하여 스마트시티 해외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정부 및 민간기관과 정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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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2.11.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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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주거 혁신을 선도하는 제5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에서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들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를 11월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설계공모대전은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라는 주제로 시간적․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은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추진했다.지난 6월 공모를 시작하여 11개 대상 지구에 총 48개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지난 10월 기술심사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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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2.11.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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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친환경 전기청소차 운영을 통해 입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단지 환경을 개선에 나섰다. 이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부와 외부 노면의 바닥 청소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방 및 수도권 단지에 제공하고 있으며 적용 단지는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성복역 롯데캐슬클라시엘 아파트 단지에 이 청소차를 운영해 단지 청소를 진행했다.롯데건설이 아파트 단지에 운영중인 친환경 전기청소차는 노면의 미세먼지 흡수 제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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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11.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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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대우건설은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의 정당계약을 이달 16일부터 이틀 간 진행한다.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들어서는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 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로, 아파트 전용 78 ~ 100㎡ 총 400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53 ~ 119㎡ 총 584실 ∙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금번 공급 물량은 오피스텔 총 584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3㎡ 184실 △64㎡ 118실 △65㎡ 258실 △66㎡ 10실 △67㎡ 6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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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1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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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최용구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5일 “그간의 획일적인 유독물질 지정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유독물질을 급성, 만성, 생태독성 물질로 구별해 지정하고 그 특성에 따라 차등화시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진 장관은 이날 환경부와 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가 주최·주관한 ‘제3회 화학안전주간’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장관은 “화학물질의 유해성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화학물질 정보 전달과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되 기업 부담은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화학물질로 인한 위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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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구 기자
2022.11.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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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 강서지사는 화재발생 시 적절한 초기 대응을 통해 유통인과 고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서시장 2022년 하반기 공사·유통인·소방서 합동 소방종합훈련’을 11월 9일 실시하였다.이번 훈련에는 공사와 도매법인, 중도매인, 시장도매인, 하역회사 등 유통인들이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훈련은 소화기 사용훈련과 자위소방대-소방서 합동 화재진압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훈련에 참가한 유통인들이 직접 소화기와 소화전을 사용하는 화재 진압 훈련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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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1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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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지난 8월에 발표한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방안의 후속조치로,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에 전송해야 할 침수이력 대상차량을 확대하는 등 차량의 침수이력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했다.자차보험에 가입한 차량의 경우 기존에는 보험개발원에서 전손처리 침수차 정보만 전송한 것을 9월부터 분손처리 침수차 정보까지 전송 대상을 확대해 침수이력 공개 범위를 넓혔다.또한 침수로 도로에 방치돼 지자체에서 도로 안전을 위해 견인하거나 침수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 받은 침수차량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이침수이력을 알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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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2.11.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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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롭]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대표적인 지역 현안사업으로 꼽혔던 서울 5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 확충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포시 등 수도권 서부지역은 그간 서울과 연접한 지리적 이점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해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활용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김포한강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김포골드라인(양촌 ↔ 김포공항)이 2019년 개통돼 서울로의 접근성이 다소 나아졌으나, 경전철(2량) 수송력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2.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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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운영 중인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가 실버버튼 획득 이후 10개월 만에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도 1,057만 회를 넘어섰다.지난해 7월 7일 리뉴얼 오픈으로 첫선을 보인 ‘오케롯캐’는 약 6개월 만에 10만 명의 구독자를 달성해 업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지난 7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브랜드 채널 '오케롯캐'로 유튜브 기업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한, 롯데건설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고객 소통을 목표로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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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겨울철 폭설, 살얼음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교통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올해 11월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전국 모든 도로관리청이 제설 대책기간에 돌입한다.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제설대책기간 동안에 각 도로관리청이 신속하게 제설을 할 수 있도록 제설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국토교통부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의 제설대책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청뿐만 아
건설·안전
김원 기자
2022.11.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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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건설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시각데이터 솔루션을 개발했다.시각데이터 솔루션은 유디엔에스와 공동개발한 ‘크랙뷰어(Crack Viewer)’, 지와이네트웍스와 공동개발한 ‘스테이지(Stage)’로 구성되었다.‘크랙뷰어’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미지에서 콘크리트의 머리카락 굵기 만한 미세 균열을 식별하고 크기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균열 관리대장을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기존의 균열 관리는 근로자가 직접 균열을 확인해야하기 때문에 사다리 작업 등 위험성이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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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8일 국무회의에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무회의를 통과한 개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시설물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은 소규모 노후 시설물의 안전관리 강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개정안은 준공 후 10년 경과 소규모 교량·터널을 시설물안전법 상 제3종시설물로 지정해 관리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1종·2종의 경우 일정규모 등 요건을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2.11.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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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지난 8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과 함께 체결한 ‘층간소음 저감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번째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롯데건설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리모델링 아파트에 적용해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고성능 바닥구조 개발을 목표로 한다.아파트 리모델링은 세대의 층고가 낮아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기 어렵다. 또한 신축 아파트에 비해 바닥 슬래브 두께가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층간소음에 더 취약하다는 특징이 있다.이에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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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에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다. 이중 공공분양은 △84㎡A 216가구 △84㎡B 258가구다. 민간분양은 △119㎡A 145가구 △119㎡B 139가구 △119㎡C 80가구 △119㎡D 80가구 △122㎡ 18가구다.분양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해당·기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11.07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