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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우리 해역까지 고작 한달. 하긴, 한달이라봐야 갈팡질팡 싸움이나 하겠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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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비의료인 인플루언서 의료광고 적발. 의사가 방송 나와서 거짓말 하는 세상이니 뭘 믿겠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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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업 기후위기 대응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 재편. 국내 기업은 평균 이하. 환경은 의무이자 경쟁력, 아직 모르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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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은 더 빈번하고 커지는데, 대응 수준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기후재난 인지하고 걸맞은 대책, 기술‧장비 갖춰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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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입력, 보관기준 위반, 혼합 수거··· 관행적 불법행위 의료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적발. 이러다 적발도 관행될라.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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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 목표는 명확한데, 관심과 실천은 왠지 아득. 공동의 관심과 생각, 실천 한데 아우를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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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투자에 목메고 기후위기 외면하는 증권사들. 앞에선 탈석탄 금융이다 책임투자다 내뱉고는 또다시··· 여기도 그린워싱 추가요.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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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조미료 미원에서 비친환경 대표 식품기업으로 떠오른 ‘대상’. ESG경영 선언은 뭐 하러 해··· 그야말로 빛 좋은 개살구.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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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쓰레기 매립 종료 앞두고 매립지 내 소각시설 건립 추진 관리공사. 주민 설득은 가능? 자기들 살길만 찾는 거 아닌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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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기업 선언하고 동남아 석탄발전 건설 사업 달려든 전형적 그린워싱 기업 어디? 두산중공업.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4.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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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불안하다며 1회용컵 부담금 유예. 음료컵은 불안하고 밥그릇은 안 불안한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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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다고 마구 쓴 물티슈, 6개월이면 본인에게 돌아와. 환경오염의 귀소본능 대단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3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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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니 탈원전 백지화 논란. 고준위 방사능폐기물 처리장은 만들면서 싸우는거겠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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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만 해도 색이 변하는 염색약’, 알고 보니 유전독성. 멋 부리다 독살 당할까 걱정.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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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초대형 산불 더 많아질 전망. 지구 온도 2℃ 아직 오르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재앙 시작.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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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수은 농도, 미국 비해 3배 높아. 도대체 뭘 먹고 자라야 이렇게 되는지 궁금하네.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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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도, 공적 금융기관도 전 세계적 기후 대응 기조에 역행하는 화석연료 투자에 환장. 대놓고 그린워싱도 유분수.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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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우려 속 새로운 정부 5년의 시작··· 최소한 기후위기 대응만큼은 당파 이해 떠난 최상의 리더십 기대해도 될까.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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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평 뜬장에서 구조돼 자유의 땅으로 날아간 사육곰 22마리. 40년간 방치된 그곳엔 아직도 300여마리가···.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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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총 250만호 주택공급 확대 공약한 새 정부.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대책은 마련됐겠죠?
알랑가몰라
편집국
2022.03.1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