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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급속한 고령화와 수명 100세 시대에 따라 노인요양병원의 필요성과 역할수행에 대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과 운영형태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국내 의료법상 요양병원은 노인성질환과 만성질환자, 외과수술 후 또는 상해 등의 회복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일반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입원대상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른 포괄수가제에 따라 의료비 지출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재활이 재대로 되지 못한 채 무리한 환자유치
건강·웰빙·식품
서효림 기자
2018.06.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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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대한온열의학회(회장 최일봉)가 주최한 ‘제7회 아시아온열종양학회”가 "Thermal Regulation of Immunity"의 주제를 가지고 지난 5월 24-25일 양일간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성료되었다.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온열의학의 석학들 뿐 아니라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지에서 많은 전문 의료진이 참석하였으며, 다양한 임상 발표가 이뤄졌다 특히 암재활전문병원인 비오메드요양병원의 박성주 진료원장이 참석하여 췌장암, 유방암 등의 암치료에 있어서 온열치료(리미션1℃)와 생
건강·웰빙·식품
서효림 기자
2018.06.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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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이 강원권역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산림체험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유아의 신체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강원권역의 6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선정됐으며, 5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3개월에 걸쳐 산림체험교육을 12회 진행할 예정이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유아 교육기관 인솔자들은“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안전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잘 조성돼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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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기자
2018.05.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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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지난해 OECD가 발표한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대도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나쁜 국가로 대한민국이 꼽혔다. 대한민국은 ‘사계절 미세먼지 비상’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미세먼지로 인한 조기사망자 약 2만 명, 폐질환 환자는 80만 명에 이르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생존의 문제가 됐다. ‘KBS 미래기획 2030’ 팀은 미세먼지 문제로 시행착오를 겪으며 해법을 찾아가고 있는 중국, 프랑스 등의 해외사례를 살피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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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원 기자
2018.05.1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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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립공원 대피소, 야영장 등의 시설을 예약부도자에 대해 1개월에서 최대 3개월의 이용이 제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이 같은 정책을 7월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번 정책은 국립공원 시설의 예약부도를 낮춰 다수의 사용자에게 이용 기회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당일 취소자와 1회 예약부도자에게 1개월, 2회 이상 예약부도자에게는 3개월간 국립공원 시설 이용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다만 1년 이내에 추가적으로 예약부도 사실이 없을 경우에는 모든 기록이 소멸된다. 예약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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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18.05.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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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프루스트 현상이란 특정 향기가 기억을 이끌어내는 것을 일컫는 말로, 후각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다. 미국의 모넬화학감각연구센터 레이첼 헤르츠박사는 냄새기억이 자극되면 연결돼 있는 다른 기억들이 함께 되살아난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기억은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나 향기로운 냄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첫인상부터 마지막 여운까지 향기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처럼 후각은 오감 중 가장 강렬하고 오랫동안 뇌에 기억되는 감각이다.그러나 지나치게 강한 향기는 오히려 비호감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남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5.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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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최근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얼굴팩을 매일하는 ‘1일1팩’이 알려지면서 홈케어 ‘마스크팩’이 급부상했다. 한 리서치 기업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여성 73%가 ‘마스크팩’으로 피부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마스크팩이 대중적인 피부 홈케어 방법으로 자리잡았다는 뜻이기도 하다.급부상한 마스크팩의 인기를 놓치지 않고 홈쇼핑 등을 포함한 뷰티 업계에서는 리프팅 마스크팩, 슬리핑 마스크팩, 귀에 거는 마스크팩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했다.마스크팩이 이 정도로 사랑 받는 이유는 첫째로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5.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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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시장조사기관 시노베이트가 한국, 대만 등 아시아 5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40%가 미백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동아시아 여성들의 ‘흰 피부’에 대한 선망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희고 고운 얼굴을 미인의 필수조건으로 꼽았다. 최근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흰 피부를 갖길 원하는 경우가 늘면서 화이트닝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흰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5.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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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동반 관람객이 생태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야생동물 흔적찾기’ 행사를 5월4일부터 7일까지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서문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야생동물의 발자국, 배설물, 깃털 등의 흔적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야생동물 흔적찾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야생동물의 흔적을 주제로 생태놀이, 체험, 미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동물 발자국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동물발
건강·웰빙·식품
이정은 기자
2018.05.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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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많은 남성들에 있어 헤어스타일은 자존심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자들 중 대다수가 뜨는 옆머리나 뒷머리 혹은 축 쳐진 찬머리를 다듬기 위해 스프레이나 왁스, 무스 등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한다.하지만 이러한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쓰는 것을 꺼려하는 이들이 있는데 바로 헤어 스타일링 제품 사용이 탈모를 촉진시킨다는 낭설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헤어왁스나 무스, 스프레이 등이 탈모를 촉진시키는 것일까.정답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의 건강칼럼 중 ‘헤어 왁스를 바르거나 모자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5.0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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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머릿결을 원래대로 되돌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건강한 모발을 위해서는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클렌징 작업이 중요하다. 또한 두피와 모근까지 영양을 공급해주는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얼굴에만 보습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헤어도 보습을 필요로 한다. 매일 무심하게 사용하게 되는 린스, 트리트먼트, 헤어팩은 이름만 다를 뿐 모두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한 제품이다. 이들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성분의 차이다. 건조한 모발에 보호막을 형성해주기 위해서는 샴푸 후에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꼭 함께 사용해 주어야하는데
건강·웰빙·식품
최지호 기자
2018.04.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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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탈모가 두려운 것은 더 이상 남자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전체 탈모환자의 40%가 여성이라는 연구결과가 보여주듯 여성에게도 탈모가 일어난다.여자는 염색이나 펌을 자주 하기 때문에 두피가 더욱 자극을 받아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여자 탈모 환자는 평균 25~30세의 나이이기 때문에 외적요인에 있어서 더욱 타격이 크다. 또한 출산 후 찾아오는 후유증 중 산후탈모를 경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여성들도 더 이상 탈모 안전지대가 아니다.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을까? 각종 환경오염과 자극은 탈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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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기자
2018.04.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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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_ 강남에 사는 직장인 고미영 씨(28)는 최근 피부 고민이 많다. 성인이 되면서 잦아들었던 여드름이 입사 후 다시 심해졌기 때문이다. 턱에서 시작된 붉은 여드름은 이내 턱, 이마, 목 등으로 번져갔다. 고 씨는 “답답한 마음에 여드름 치료를 잘하는 곳으로 알려진 피부과를 찾아 원인을 물어본 결과 스트레스성 여드름이라는 예상밖의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다.성인이 되어서도 여드름을 앓는 이들이 많다. 여드름은 보통 호르몬 변화와 피지 분비가 왕성한 청소년기에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트레스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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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기자
2018.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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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여드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여드름 환자의 절반 가량이 여드름을 가릴 목적으로 컨실러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 대학병원에서 여드름 환자 1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자의 경우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51.3%가 컨실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36.6%는 색조화장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화장품이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나 어쩔 수 없이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이는 여드름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특히 여드름 염증이 가라앉고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4.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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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눈가 주름은 노화의 시작을 알린다. 눈가는 피부가 유독 얇은데다가 표정을 지을 때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주름이 가장 먼저 생기는 부위이다.최근에는 후천적인 요인 때문에 젊은 나이에도 눈가에 잔주름이 잡히기도 한다. 강렬한 자외선과 미세먼지, 건조한 공기 등 환경적인 요인이 피부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무리한 다이어트도 노화를 촉진한다.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이 단기간에 급하게 살을 빼려고 하면 몸 속 수분층이 무너지면서 피부장벽이 무너져 순식간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냉난방이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4.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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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미인의 가장 우선조건은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지니는 것이다. 하얀 피부는 단순히 피부톤의 화이트닝만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피부가 하얀 톤일수록 주근깨 기미 등이 더 두드러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피부관리가 병행되어야 진정한 피부 하얘지는 법이라 할 수 있다.이에 통상적으로 피부미백 관리라 하면 화이트닝크림이나 화이트닝에센스 등으로 전반적인 피부관리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곤 하며 미백화장품들 역시도 이런 부분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되는 추세다.1960NY의 화이트닝 수딩 젤 크림은 피부미백 관리와 함께 주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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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영 기자
2018.04.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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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관리에 비해 간과하기 쉬운 두피도 엄연한 피부조직이다. 평소 예전에 비해 비듬이 많아지고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무심히 넘기지 말고 비듬이라 불리는 두피 각질 원인을 살펴봐야 한다.비듬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생기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만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두피관리는 두피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으로 두피뾰루지, 지루성, 머리 비듬 등 두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4.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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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강한 햇빛과 자외선으로 인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이다.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도 마찬가지다. 자외선은 구름에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자외선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드는데 피부 탄력의 균형이 깨지면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 밖에도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 피부 색소 침착 등을 유발하며 피부노화의 지름길이다.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여기면 백내장, 피부암 등의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다.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4.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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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20대 여성인 A씨는 투명교정이 1년~1년6개월이면 치료가 완료된다고 해 2014년부터 교정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2018년 1월에서야 교정이 안 돼 장치를 부착하는 고정식 교정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일을 겪었다.또 B씨(여, 20대)는 치료기간을 1년6개월~2년으로 예정하고 투명교정 치료를 시작했지만, 3년이 지났음에도 교정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아랫니가 기울어졌다.이후 장치를 부착하는 고정식 교정으로 변경했지만 1년이 지나도 치아가 기울어진 채로 있어 음식을 씹을 수가 없으며, 치료기간 동안 의사
건강·웰빙·식품
이정은 기자
2018.03.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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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바야흐로 봄이 왔다. 그러나 각종 미세먼지와 꽃먼지는 피부 장벽을 무너뜨린다. 봄철 건조함을 막아보려고 수분 에센스나 크림을 장만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제형이 리치하다.유분은 넘치는데 수분이 부족한 수분 부족형 지성에겐 선택지가 많지 않다. 도리어 이런 제품을 잘못 발랐다가는 가뜩이나 넘치는 유분에 더욱 기름을 부여했으니, 그야말로 불난 집에 기름 부은 꼴이 되어, 피지가 과잉 분비되고 이로 이한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기 쉽다.이런 수분 부족형 지성을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EGF 바머 세럼은 권유
건강·웰빙·식품
오성영 기자
2018.03.29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