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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제안하며 입찰에 나섰다. 입찰에 앞서 지난 19일 입찰보증금 800억 원을 가장 먼저 납부하며 한남2구역 수주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롯데건설이 한남2구역에 제안한 단지명은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로, 한남의 가장 높은 곳에서 혁신적인 설계로 새로운 주거 공간의 역사를 만든다는 포부를 나타내는 이름이다.팔라티노는 로마 건국신화의 무대이자 시초로, 로마 황제의 궁전과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09.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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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21일(수) 한난 본사(성남시 분당구)에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2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한난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상시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은 황창화 한난 사장 주재로 본사와 파주지사의 합동 토론훈련 방식으로 시행됐다.한난은 이번 훈련에서 열원시설 화재·폭발, 열수송관 고온수 누출 등 여러 재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을 대비, 실제 재난 대응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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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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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22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3차 입주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입주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지방공사 등과 협업해 청년·신혼부부 유형의 모집공고를 분기별 통합 실시한다(3‧6‧9‧12월).올해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약 2만호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3차 모집은 청년 2119호, 신혼부부 2511호로 총 4630호 규모로, 이번에 입주를 신청한 청년・신혼부부는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1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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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기자
2022.09.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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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지속적인 낙하물 사고에도 불구하고 적재불량 차량 단속은 난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경남 양산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는 ▷2017년 43건 ▷2018년·2019년 40건 ▷2020년 37건 ▷2021년 39건으로 꾸준히 비슷한 수치를 기록해왔다.올해 1월에서 6월까지 집계된 낙하물 사고는 총 18건이다.특히 적재불량 차량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큰 문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AI기반 비대면 적재불량
건설·안전
김원 기자
2022.09.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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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LH는 9월19일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세종시) 6-3 생활권(UR1·UR2)에서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에는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부시장, 김규용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모듈러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모듈러주택은 외벽체, 창호,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와 부품의 70~80%를 공장에서 박스 형태로 사전 제작해 현장에 운반한 뒤 설치하는 탈현장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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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기자
2022.09.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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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9월 경기도 시흥시 신천역 초역세권 입지에 주거형 오피스텔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가 분양할 예정이다.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는 경기 시흥시 신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1개동, 전용면적 63~84㎡ 총 194실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되며 시공은 진흥기업㈜, 수탁 신영부동산신탁㈜, 위탁 ㈜선우디앤씨가 담당한다.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거주 지역, 보유 주택 수, 세대주 여부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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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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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지난 8월 31일 착수한 데 이어 9월 15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착수보고회에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 등 지자체 관계자와 해양수산부, 국방부(해군, 공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공항 관계기관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기본계획 용역 추진계획을 들은 후 앞으로 이어질 용역 추진방향과 관계기관 협조사항을 논의했다.2023년 8월까지 시행될 기본계획용역에서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설계시공 일괄발주 방식, 보상업무 조기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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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삭 기자
2022.09.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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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역별 전세가율, 보증사고 현황 및 경매낙찰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통계 정보 제공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7.20)과 전세사기 피해 방지방안(9.1)의 후속조치이다.이번에 제공하는 통계 정보는 총 세 가지이다. 먼저, 전세가율은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로, 해당 지역의 아파트와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매‧전세 실거래 자료를 분석하여 산정했다.또한 해당 지역의 전세가율 상승
건설·안전
김원 기자
2022.09.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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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단독 및 점포겸용주택 161개 필지를 분양한다.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약 100만㎡ 부지에 공동주택, 주상복합, 단독주택 등 총 7,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공공시설, 도서관, 생태하천 등이 어우러진 민간개발도시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건축가 벤 판 베르켈과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조경 설계가인 로드베이크 발리옹 등이 참여해 차별화된 친환경 디자인 도시로 계획되었다.이번에 분양하는 타운 2~4단지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내 남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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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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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태풍과 폭우로 저수지 사면 유실 피해가 발생한 경주·포항지역 저수지에 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간당 95mm의 폭우를 몰고 온 태풍 ‘힌남노’가 경북지역을 지나면서 경주시 왕신·권이저수지에 피해가 발생해 하류부 지역주민 1,800여명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으나, 응급복구가 조속히 추진되어 추석 연휴 전에 모든 주민들이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공사는 연휴를 앞두고 긴급 대피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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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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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인덕원 자이 SK VIEW’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인덕원 자이 SK VIEW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2㎡ 8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7가구 △49㎡ 366가구 △59㎡ 191가구 △74㎡ 173가구 △99㎡ 90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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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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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변 바로 앞 ‘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가 9월 분양한다. 객실 내에서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는데다 동해 북부선(예정) 개발 수혜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해양스포츠 핫플레이스 ‘양양’ 관광객 수요 크게 늘어‘세인트존스 양양 더 스위트’가 위치한 양양은 낙산사, 오색약수, 설악산 대청봉 등 관광 명소를 품고 있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사계절 관광지다.특히 양양은 서핑, 요트, 스킨스쿠버 등과 같은 다양한 해양스포츠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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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기자
2022.09.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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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4주간 고속도로, 일반국도, 지방도 등 도로법을 근거로 건설되어 운영 중인 모든 도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추계 도로정비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 점검‧보수, 도로파임 등 파손에 대한 포장 보수, 배수관로 청소, 도로표지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면서 불법 점용시설 정비, 도로변 제초 및 청소 등 도로경관 개선도 추진한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비탈면, 배수시설 등의 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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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기자
2022.09.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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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해양수산 건설분야의 국내 신기술·특허 등(이하 신기술)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월 14일(수)부터 10월 28일(금)까지 45일간 시험시공 지원대상 신기술을 공개 모집한다.해양수산 건설분야 신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성능을 검증하고 시공실적을 확보하여야 한다. 하지만,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이 성능 검증과 시공실적을 확보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그 공간도 구하기 어려워 신기술이 확산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2018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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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2022.09.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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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현창 기자 = 한화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정림동 산23-21, 도마동 산39-1번지에 친환경 APT를 선보이고 있다.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1,349세대(1단지 659세대, 2단지 690세대)의 대단지의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축구장(국제규격면적 약 2,200평) 41개의 면적에 편의시설을 갖춘 도시공원(299,898.8㎡, 약 90,719.39평)이 단지 곁에 개발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힐링 라이프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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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창 기자
2022.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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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8월31일(수)~9월2일(금)까지 킨텍스에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역대 최대 비즈니스 실적과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3일간 3만327명의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하면서 스마트도시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국내외 총 301개 기관이 참여해 1548개 부스가 조성된 전시장에는 네덜란드,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21개국 61개 기관에서 참석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건설·안전
이정은 기자
2022.09.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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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민간부문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공공발주사업에서 신기술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설신기술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분야 R&D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국토교통기술수준분석(2021)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시설물 분야 기술력은 최고 수준(미국) 대비 85% 정도이며, 중국과의 격차도 약 1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건설업의 생산성 증가율도 지난 20년간 연평균 1.0% 수준(제조업 3.6%)에 머물러 있다.국토부는 특혜시비
건설·안전
김원 기자
2022.09.0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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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롯데건설이 지난 2일 ‘위험성평가 AI’ 프로그램을 가동해, 한 단계 수준 높은 AI 기반 안전관리를 시작했다.위험성평가란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모든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대책을 선정해 실행하는 과정이다.기존 위험성평가는 종사자 경험에 의존하여 주관적으로 작성되어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반면,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선제적 안전관리 프로그램인 ‘위험성평가 AI’는 해당 건설 현장에서 발굴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추가적으로 도출할 뿐만 아니라, 작업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09.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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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태풍과 폭우로 저수지 사면 일부 유실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경주시 왕신저수지에 대한 응급조치와 함께 상태 점검을 위한 복구인력과 긴급안전점검반을 현장에 투입했다.왕신저수지는 태풍이 예보된 이틀 동안 250mm 이상의 비가 내린데다 특히 시간당 90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저수지 사면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해 하류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공사는 사면 일부가 유실된 왕신저수지의 긴급 복구를 위해 경북본부와 경주지사 직원 90명을 긴급 투입해 저수지 수위를 낮추고 자체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09.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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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다정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8월 26일부터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황창화 한난 사장은 6일(화) 파주지사를 방문해 △호우·태풍에 의한 안전 취약지점 관리상태, △유지보수 및 건설 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 재난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아울러 한난 경영진은 동탄지사(부사장, 8.26), 광주전남지사(운영본부장, 8.31), 삼송지사(안전기술본부장, 9.5), 청주지사
건설·안전
김다정 기자
2022.09.06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