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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이전 기념식 초청장[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마무리하고 4일 축산 연구 대도약의 새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이전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북혁신도시 신청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관련 기관과 단체, 대학, 산업계, 지역주민 대표 등 축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450여 명이 참석하며, 기념식에서는 비전 선포와 이전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축산 연구 미래 도약 영상물 상영, 기념식수와 함께 전국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단체 13곳과의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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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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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전남 목포소재)는 지난 5월 11일~15일간 중국 청도(靑島)에 있는 중국수산과학원 황해수산연구소와 함께 남부지역 복건성(福建城) 관오(官塢)해역의 다시마 양식장을 공동 방문해 해조류 유전자원 및 양식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2014년 한중 수산연구기관장 회의에서 중국 측이 제안한 과제로 양 기관 공통 관심사인 해조류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유전자원과 양식기술 교류를 통해 고수온내성 해조류 품종개발에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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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6.0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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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일부터 10일까지 아시아 주요 양잠 국가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농업생물부에서 ‘양잠 기술 국제훈련’을 실시하고, 이 자리에는 태국‧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네팔 등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5개 회원 나라의 양잠 기술 업무 담당 실무자 5명이 참석한다.이번 훈련에서는 △아시아 주요 양잠 생산 국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누에씨 인공부화, 누에 사육 기술, 뽕밭 조성과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기술 △양잠 산물의 기능성 이용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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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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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안에 ‘아시아 수확후관리 연구센터(APHRC)’의 문을 열며,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네팔, 베트남, 태국, 인도,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시아 7개 나라와 국내 수확후관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아시아 수확후관리 연구 센터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설치된 저장유통연구동을 명명한 것으로, 7개 나라 원예 작물의 수확 후 손실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수행하며, 수확 후 20%∼50%에 달하는 개발도상국의 원예작물 손실을 15%∼40%까지 줄이기 위해 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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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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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콤바인 이용 수수 수확[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수수를 논 재배할 때 이식·수확 기계화에 알맞은 수수 품종과 재배 기술을 제시하고, 기계화에 알맞은 수수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키가 작고 줄기가 굵어 쓰러짐에 강한 ‘소담찰(2013)’이다.파종은 6월 상순부터 중순께 128공 기계전용 트레이에 구멍 당 세 알을 뿌라며, 옮겨심기 전에 잎을 한두 장만 남기고 솎음작업을 하며, 모 길이가 10cm∼15cm 정도 자랐을 때 채소이식기로 심는다. 10a당 1만 1,000주로, 심는 간격은 60cm×15cm(1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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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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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토양 화학성 적정 수준 대비 과부족율 변화[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과수원 토양의 양분 변동을 조사한 결과, 과수원의 양분이 부족하거나 너무 많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진청은 9개 도 농업기술원과 2002년부터 2014년까지 4년에 한 번씩 전국의 과수원 토양 1,470점에 대해 화학성 변동을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과수원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칼슘, 마그네슘 함량은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그 중 산도와 마그네슘은 과수원 토양화학성 적정범위(pH 6.0∼7.0, 마그네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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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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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형 변산자연휴양림[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이 6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의 변산반도에 위치하는 변산자연휴양림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휴양림으로, 올해 1월에 개장해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전 객실에서 서해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 휴양림 임도에 서면 넓은 서해와 휴양림이 한번에 보이고, 휴양림 가까운 곳에서 갯벌체험도 가능하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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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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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긴급 대책회의[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은 중부지역 가뭄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연장 운영하고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경기, 강원 등 중부지역에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산불이 늘고 있으며, 기상청의 장기 가뭄 예보까지 있어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 15.~5. 15이나, 경기, 강원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5. 16.~6. 1사이 산불이 55건 발생해 20.5ha(예년 10건, 2.6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 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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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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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삼 산업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은 6월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짜 산양삼 불법유통 방지와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이종배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관련 당담자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산양삼 산업 정책 추진방향, 산양삼 불법유통 실태와 방지대책, 가짜 산양삼 등 불량식품 근절방안 등 분야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있었다. 한국임업진흥원 변재경 본부장은 ‘산양삼 불법유통을 방지하고 청정한 산양삼 종자의 안정적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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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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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2015년도 ‘해양수산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정상화추진협의회에서는 정부역량을 집중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대상으로 ‘정부핵심 100대 과제’를 선정했으며, 해양수산부는 올해에 이 중 소관 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해양수산부 소관 정부핵심 과제는 법질서 확립,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분야에 초점을 맞춰 선정됐으며 구체적으로는 ▷수산부분 보조금 등 부정수급 근절 ▷해수욕장 이용환경 개선 ▷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관행 근절 등이다. 첫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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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6.0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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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은 이번 5월 29일부터 산지관리법과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하며, 이번 산지관리법령 개정의 주 내용은 규제를 개선하고 법령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산지이용을 활성화하며, 산사태 등 산지 재해 등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임산물 재배 시 면적 제한(5만㎡)과 일시사용신고 폐지, 보전산지 내 숲속야영장과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허용, 연접개발 제한제도 폐지 등 그 동안 국민공모제, 규제개혁 신문고와 현장의견 수렴 등을 통해 파악된 국민들의 규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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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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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유전자원을 활용한 재배 버섯[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농업과학관에서 균류자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균류자원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잎새버섯, 만가닥버섯, 느타리 등 야생버섯자원을 활용해 인공재배한 10종의 버섯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동충하초 등 곤충기생균류 배양체와 표본 10종도 선보인다. 또한, 다년생 버섯표본 5점을 비롯해 현미경으로 찍은 포자사진과 자실체사진 50점, 1990년대에 발행한 우표 10점, 독우산광대버섯 등 국내 자생 맹독버섯 설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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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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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중국농업과학원과 1일 중국 길림성 장춘의 중국농업과학원 특산연구소(CAAS)에서 제20차 한‧중 농업기술협력을 위한 정례 기획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한국 대표 단장인 라승용 농촌진흥청 차장과 우꿍밍(吴孔明) 중국농업과학원 부원장은 한·중 농업기술협력 20주년 총 결산과 공동 관심 연구 분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2016년 추진 예정인 신규 과제에 대한 농업기술협력사업 협약서에 서명한다.이번 한·중 기획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성과와 사업 회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두 나라의 농업 발전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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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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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강나방 목초 발생[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초여름 멸강나방의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사료작물이나 옥수수 재배지를 미리 살피는 등 피해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멸강나방은 해마다 4월에서 11월 사이 서쪽에서(중국으로 추정) 수시로 들어오는 해충(비래해충)으로 특히, 5월 말과 6월 초, 8월 말과 9월 초 사이에 많이 날아든다.날아든 멸강나방은 바로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데, 부화한 애벌레가 옥수수, 귀리, 벼 등 벼과 작물의 잎을 갉아먹는다. 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의 피해가 크며, 심하면 하룻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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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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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농작업 재해 현황과 예방 전략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히고,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핀란드, 일본의 전문가가 참여해 각 나라의 농작업 재해 현황과 예방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고 전했다.동핀란드 대학의 키모 라사넨 교수는 ‘한국에 적용 가능한 핀란드의 농업인 직업보건서비스의 교훈’을 주제로 발표하며, 핀란드가 운영 중인 농업산업보건서비스 FOHS의 경험을 한국에 도입하기 위한 위험 요인 평가와 개선 방안, 지역 산업 보건전문가의 지원 강화 등도 제시한다.이어 일본 시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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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6.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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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복 콩 재배[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콩을 재배할 때 잡초 발생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하고, 먼저 10a당 보리 10kg을 흩뿌리고 ‘로터리 동시 파종기’로 콩을 파종하면 잡초 발생량을 8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 방법은 보리가 땅을 덮어줘 장마철에 토양 유실을 막고, 보리가 말라 죽은 뒤 양분으로 이용할 수 있어 땅심도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는 잡초를 줄일 수 있으며, 제초 효과는 약제를 사용했을 때와 비슷했다. 검정콩과 같이 웃자라기 쉬운 품종은 순지르기 등 관리에 드는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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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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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29일 충남 태안군 이원간척지에서 ‘간척지 온실 모델 현장평가회’를 연다. 지반이 약한 간척지에 설치하기 알맞은 경량형 온실은 유리온실과 비닐온실의 중간 형태로 유리보다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해 골조 자재의 무게를 가볍게 설계한 온실 모델이다.이번 현장평가회는 농촌진흥청에서 2013년도부터 수행해온 간척지 온실 관련 연구의 하나로, 온실 설계와 시설원예 전문가를 초청해 태안군과 함께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는 간척지에 설치할 수 있는 경량형 온실 모델 개발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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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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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규제개혁 워크숍[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산림청은 28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규제․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개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산림청 소속 공무원뿐만 아니라,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임업진흥원, 녹색사업단 등 산림분야 유관단체 규제․민원업무 담당자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무조정실 이창수 규제총괄정책관이 정부규제개혁에 관한 특강을 했다. 이어 지난해 산림분야 규제개혁 추진사항과 올해 정부규제개혁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민원친절도, 청렴 등 공직자 행동강령 등 이해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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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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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28일 농촌진흥청 수원 중부작물부 강당에서 한국식품유통학회와 ‘완전개방 시대, 원예 산업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열었다.이날 세미나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박사는 농산물 시장 개방 후 원예 분야 생산액은 늘었으나 농가 소득이 줄어든 원인을 밝히고, 대안으로 소비자 지향의 효율적 공급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또, 농촌진흥청 하두종 박사는 고추, 마늘, 양파를 대상으로 한·중 채소류 생산 체계를 비교‧검토해 한국산 양념채소류의 경쟁력을 키울 방안을 제시했다. 농협중앙회 안재경 팀
농·수·축·임
김성택
2015.05.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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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29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농촌진흥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 혁신과 창조농업’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이 자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애쓰는 지방농촌진흥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화합을 통한 농촌진흥사업 활력화의 계기를 마련코자 ‘2015 강원 창조농업 연찬회’이다.이 청장은 특강을 통해 창조사회와 창조경제, 우리 농업의 미래, 한국 농업과 우리의 역할 등을 강의한고, 특강에서 이양호 청장은 ‘국민중심․현장중심․정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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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5.2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