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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논두렁·밭두렁을 태워도 병해충 방제 효과는 매우 적고, 되레 생태 환경을 파괴해 천적 곤충의 피해가 더 크다. 논두렁·밭두렁에는 해충류(10개체, 11%)보다 천적류(81개체, 89%)가 더 많아 잡초를 태워 얻는 방제 효과는 극히 적다고 밝혔다.또, 태운 지 60일이 지나야 생태계가 원래 상태로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해 75일께 복원된다. 해충이나 천적의 회복은 주변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 거미류의 회복은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더욱이, 산불로 번지는 사고도 해마다 늘어 대책 마련도 요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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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외국인 농업 노동자 500명을 대상으로 ▷적응의 어려움 ▷작업 환경 만족도 ▷한국문화선호도와 소비 실태 등 전반적인 생활 실태를 조사했으며, 조사 대상자의 출신 나라는 캄보디아 39.9%, 베트남 32.7%, 태국 10.1%, 네팔 6.0%, 중국 5.0% 순이다. 성별은 남성 65.5%, 여성 34.5%였으며, 근무지는 양돈과 시설채소 농가 52%, 버섯과 특용작물 27.6%, 과수 12.1% 등이었다.소개하고 싶은 한국 문화 영역국내 외국인 농업 노동자 10명 중 8명은 우리나라 기후 적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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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현미 도정 후 버려지는 쌀겨(미강)는 한 해 약 35만톤. 이렇게 버려지던 쌀겨의 비만 억제 효과가 밝혀져 식품 소재로 활용이 기대된다. 연간 약 50만톤의 쌀겨가 발생하는데, 이 중 30% 정도만 쌀겨유나 식용 효소, 화장품 원료, 사료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농산 폐기물로 처리돼 쌀겨의 고부가 가치화와 폭넓은 산업적 이용에 대한 연구가 요구돼 왔다.농촌진흥청은 충북대 이준수 교수 연구팀과 쌀겨에서 건강 기능 성분을 효율적으로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그 추출물의 비만 억제 효과를 밝혔으며, 이번 연구에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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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가락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가락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일보] 석진하 기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이병호)는 가락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 특별대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투명한 가락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가락시장은 연간 250만톤, 4조원 규모의 농수산물 거래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거래질서 특별대책을 통하여 도매시장내 불법․편법적인 거래행위를 근절해 공영도
농·수·축·임
석진하
2015.03.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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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영국 등 EU지역에 대한 한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3서 영국식음료박람회(IFE UK 2015)에 참가했다. 197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영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전문가 대상 국제식품전시회로, 55개국, 1,200여 식품업체가 참여하여 농식품 현지 홍보와 시장 확대를 위한 최적의 무대로 평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영국 등 EU지역에 대한 한국 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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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2015.03.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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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이달 말까지 보름달물해파리 부착유생(폴립) 제거 작업을 벌인다. 보름달물해파리대량으로 발생한 보름달물해파리는 어구를 손상시키고, 어획물과 혼획돼 상품가치를 떨어뜨리는 등 수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또한 원자력발전소의 취수구를 막아 발전소 가동에도 영향을 주며, 독성을 지니고 있어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에게도 불청객이다. 보름달물해파리는 주로 해류가 약하고, 오염이 비교적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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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5.03.2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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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3월 대통령 중동순방 시 UAE 표준측량청과의 “할랄식품 분야에서의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한 후속조치로, aT의 할랄식품 수출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향후 역할에 대한 각계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할랄시장 수출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할랄 유관기관 및 수출업체와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대통령 중동순방 시 UAE 표준측량청과의 “할랄식품 분야에서의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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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회
2015.03.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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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반사판 부착[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농촌 지역 교통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2013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온 이 사업은 마을 주민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야광지팡이 등 안전 용품 지급, 농기계와 자전거가 밤에도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안전반사판을 부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3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전남과 전북의 24개 시군, 5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2013년 16개 마을, 2014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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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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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내 육성 품종 중 수확 시기가 가장 빠르고 수량이 많은 국수용 밀 ‘조중’을 개발했다. ‘조중’ 밀의 수확 시기는 평균 6월 1일이다.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금강’이나 ‘백중’밀 보다 2일∼3일 빠른 조생종으로 밀+벼 이모작과 봄 파종에 알맞다.밀의 자라는 모습과 종자, 국수수량은 1ha당 약 5.4톤 정도로 ‘금강’보다 8% 많고,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며 수확기에 잦은 비로 인한 싹틈 현상에도 강하며, 이번에 개발한 ‘조중’은 회분 함량이 낮아 밀가루 색이 밝고 면으로 만들었을 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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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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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사)과수병해충예찰연구센터와 함께 봄철 나무좀 발생량을 정밀 조사한 결과, 과수에 심각한 피해를 끼치는 나무좀이 지난해에 비해 1주일 가량 빠른 3월 13일부터 발생이 확인되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경북 영천‧상주‧의성‧예천 등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해충 채집을 위해 설치한 나무좀 예찰 트랩에 지난13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하루 최고 100마리 가량 포획되고 있으며, 나무좀은 3월 중 낮 기온이 20℃ 이상으로 2일∼3일 동안 지속되면 과수원으로 옮겨와 나무자람새가 약한 나무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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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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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갬페인[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3.20~4.20)을 맞아 22일 모악산 등산로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에 나서며, 모악산 입구(완주군 구이면)와 김제 금산사 입구, 모악산 정상에서 벌이는 이번 캠페인에는 농촌진흥청 이양호 청장과 라승용 차장, 직원 등 90여 명이 자연 보호 활동에 참여한다.예년의 경우 3월~4월은 전체 산불 발생 건수의 50%, 전체 피해 면적의 84%가 집중되는 때로 국민 모두의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며, 산불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 36%, 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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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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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과수원 토양의 시료 채취 지점[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9개 도 농업기술원과 함께 전국 225개 지점의 과수원 토양을 채취해 최신 DNA 염기 서열 분석 기법으로 미생물 분포를 조사했다.이 조사는 전국 과수원의 흙 속 미생물의 다양성을 평가하고 변동 요인을 해석해 미생물학적으로 토양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이용하고 농경지의 생태 등급 지도를 작성하기 위해 수행했다.조사 결과, 과수원 토양을 대표하는 세균문(phylum)은 프로테오박테리아(34.2%), 액시도박테리아(18.9%), 액티노박테리아(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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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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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스터2호, 자라는 모습[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우리 기후에 잘 맞는 초지 조성용 톨페스큐 ‘그린마스터 2호’를 개발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농가 사료비를 줄이고 친환경 동물복지형 축산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산지를 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와 새 품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새 품종 ‘그린마스터 2호’는 환경 재해에 따른 내성이 우수해 수입 품종과 달리 덥고 습한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후에 잘 적응한다. 또, 종자에 식물곰팡이(엔도파이트)가 감염되지 않아 가축에게 위험과 해가 없다.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성도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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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택
2015.03.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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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자(자영)를 활용한 가공식품[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컬러감자의 가공식품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산업체와 농가 간 계약 재배로 이어져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컬러감자 ‘자영(자주색)’은 농산업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07년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품종이다.가공식품 산업체는 ‘자영’ 감자를 이용해 감자칩, 빵, 과자 등을 개발했으며, 안정적인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 재배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감자보다 약 1.5배 높은 가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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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로’ 서비스 개요[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이 원하는 농업기술정보를 한곳에서 일괄서비스 하는 정부3.0 핵심과제인 농업기술포털 서비스 ‘농사로’(www.nongsaro.go.kr)를 구축해 오는 18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농사로’는 지금까지 농촌진흥청과 국립농업과학원 등 4개 소속기관별로 별도 운영해 오던 14개 농업정보를 통합하고 검색기능을 강화하여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또한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농업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하기 위해 농업기술정보별 수시, 정기적 갱신주기를 관리함으로써 최신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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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마의 적정 비육[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촌진흥청은 토종 제주마와 개량마인 더러브렛종을 교배해 만든 제주산마(한라마)의 비육 기간을 연구한 결과, 4개월 정도 짧게 비육해 출하하는 것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말고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제주산마와 제주마를 살찌워 고기를 생산한다. 그러나,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말 비육 기간과 고기의 품질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기준은 부족한 실정이다. 말을 살찌울 때는 농후 사료를 먹이는데, 지나치게 많이 먹이면 장 내부의 pH를 증가시켜 말이 죽는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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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한·중 FTA 체결에 대비해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물고기 양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35억 원)을 투자해 전남 화순군 능주면 남정리 일원에 44,000㎡ 규모의 내수면 양식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화순 양식단지에 순환여과식시스템 및 바이오플락 등 최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생태양식을 도입할 예정으로 조성된 양식단지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꺽지?동자개 등 고부가가치 어종을 집중
농·수·축·임
김영애
2015.03.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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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가 제4회 어업인의 날을 2주 앞둔 이달 18일부터 ‘어업인의 날 기념, 달력 인증샷’ 이벤트를 시작한다. 참가방법은 달력의 4월 1일에 ‘어업인의 날’을 표기하고, 사진을 찍어 해수부 공식 페이스북 ‘해수씨 사랑海’(www.facebook.com/mofkor) 이벤트 페이지에 올린 후 응원 댓글을 달고, 함께 참여할 친구를 태그하여 응모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제4회 어업인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4월 1일까지 계속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바다마트 온라인 상품권 등 푸
농·수·축·임
김영애
2015.03.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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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물리성 현장 분석[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땅 속 물‧공기‧밀도 등 토양 물리성을 현장에서 측정해 30분 안에 진단부터 처방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농촌진흥청은 토양 속 물리적 환경이 뿌리 생육에 알맞은 수준인지 현장에서 분석한 후 필요한 관리 방안을 바로 처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작물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서는 토양 3상(고상: 무기물과 유기물, 액상: 수분, 기상: 토양 속 공기), 용적 밀도 등 물리성 측정이 매우 중요하나 분석 기관이 없고 농가가 직접 하기도 어려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1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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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발굴에서 연구 결과의 현장 보급까지[환경일보] 김성택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민에게 필요한 기술을 찾기 위해 공동 기술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생산, 소비, 식품, 가공, 에너지, 유통, 지도, 정책 지원 등 농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농식품 소비자의 요구, 미래 첨단 농업 분야 등에 필요한 기술이다.이번 수요 조사는 농식품 산업과 농업 현장, 정책 수요자 등 국민이 원하는 기술을 찾아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요 농업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전 국민 누구나 신청
농·수·축·임
김성택
2015.03.16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