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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지난해 서귀포시 공무원들이 언론사에 기고했던 글들이 ‘2009년도 하반기 공직자 기고집’으로 재탄생했다. ▲제주 서귀포시 ‘2009년도 하반기 공직자 기고집’이번 기고집에는 작년 하반기 ‘태양을 삼켜라’ 등 드라마에 대한 기고에서부터 감귤 적정 생산, 희망근로사업 등 시정현안을 주제로 공무원들이 투고했던 기고 247편이 실렸다. 서귀포시는 이번 기고집을 각 실과, 읍면동과 기고를 작성한 공무원 당사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며 기고자료를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한편 기고를 가장 많이 한 공무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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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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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수돗물 수질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 수돗물평가위원회(위원장 김원형 제주대학교 교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16개 정수장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 수질기준 57개 전 항목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대학교수, 민간단체 임원 등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지난 2월18일과 2월25일 이틀에 걸쳐 제주도 내 16개 정수장에서 생산돼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 수도꼭지 수돗물 수질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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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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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2만6000톤급 국제크루즈선 ‘퍼시픽비너스호’가 오는 27일 제주항에 금년 들어 처음으로 입항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퍼시픽비너스호’를 시작으로 국제크루즈선 9척이 56회에 걸쳐 제주방문을 희망하면서 국제크루즈선을 이용한 제주 여행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에 첫 입항하는 퍼시픽비너스호에는 일본인 관광객 350명, 승무원 190명 등 540명이 탑승예정이며, 27일 제7부두(국제여객선터미널)로 오전 7시에 입항해 여행객 개인별 옵션 선택 관광 및 쇼핑 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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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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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올해에도 해수욕장 ISO 9001 인증이 추진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작년에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서비스 분야의 ISO 9001 인증을 전국 최초로 취득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재심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해수욕장에 대해 ‘休ㆍ樂ㆍ快ㆍ安’을 느낄 수 있는 국민휴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해양여가 활동에 대한 대국민 안전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국민 친화적 ‘안전한 바다, 즐거운 바다’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 해수욕장 안전관리 분야 ISO 9001 인증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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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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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참치어종의 산업화를 위해 외해 참치 양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고부가가치 참치 어종의 친환경 양식 산업화를 위한‘외해 참치 양식산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착수하기 위해 사업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 및 지원내용은 외해 참치 양식산업화를 위한 시설비 지원 2개소로 40억원의 사업비 (국고 12억, 지방비 12억, 자부담 16억원)가 어업인, 어업법인, 수협, 어촌계 또는 외해양식어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지원된다. 사업 신청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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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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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제주특별자치도 핵심산업인 교육, 의료, 관광 IT․BT 첨단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제주특별자치도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하기 위한 기업·투자 설명회가 수도권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 강남 소재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하이테크산업진흥원, 지식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하여 핵심산업에 대한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광, 교육, 의료, 첨단산업 등 3차례에 걸친 제도개선 내용을 위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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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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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구좌읍 김녕어촌계에서 주관한 ‘횃불 바릇잡이’(얕은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제주 방언)행사가 마을 내 속칭 '목지코지' 어장에서 19일 하루 동안 열렸다. 제주시는 19~20일 이틀 동안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었지만 20일 강풍주의보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바릇잡이 체험 행사를 19일에 모든 행사가 진행됐다. 김녕어촌계는 19일 오후 4시부터 목지코지를 개방, 도민과 관광객들이 톳을 채취하였으며, 오후 7시에는 현장에서 횃불을 나눠주고 참가자들이 바릇잡이를 실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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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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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등록되지 않았던 제주도내 연안 도서 27개의 섬이 지적공부에 등록된다. 1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근해의 미등록 섬을 찾아 지적공부에 등재하는 미등록도서 지적공부 등록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27개 섬 2만2000여㎡의 미등록 토지를 찾아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산리 산127 외(신규등록)국토해양부의 위성영상사진과 지적도면(KLIS) 전산자료 자료 등을 활용, 제주도 본섬 주위에 있는 동록이 안된 도서(島嶼)를 조사한 결과 면적이 제일 작은 토지는 한경면 고산(와도 인근)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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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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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가로(간선+이면도로) 청소와 쓰레기불법투기 단속, 재활용 분리배출 등 클린 제주 만들기 추진상황에 대한 읍·면·동 평가가 연 2회로 늘어난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적인 환경도시로서의 위상과 청정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43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클린제주 만들기’ 추진상황에 대한 평가를 년 2회 실시해 우수 읍·면·동에 대해서는 인세티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클린 제주 만들기’ 주요 평가 항목을 보면 시가지 청소, 쓰레기·재활용품 적정배출, 쓰레기불법 투기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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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3.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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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갯녹음 가속화 문제가 지적된 양식장 돌가루 사용과 관련 양식수협이 적극 대처하겠다고 나섰다. 18일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앞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제주바다환경 문제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제주어류양식수협 김평전 조합장은 본지 3월8일자 ’양식장 돌가루 제주바다 갯녹음 가속화’ 보도 내용과 관련 “도내 양식업자들에게 돌가루 사용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돌가루사용에 대해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양식장에서의 NPT골드 사용실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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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3.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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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재난재해 대비 치산복원 사업이 친환경적으로 추진된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의 대형화·빈발화 추세에 따라 사방사업의 중요성이 증가되고 있어 ‘사후복구 위주’에서 탈피, ‘사전예방의 확대’ 방향으로 전환, 치산복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리학적 여건상 산림생태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효율적인 산림관리에 중점을 두고 산사태 예방 오름복구, 해일 등 쓰나미예방을 위한 해안방재림조성, 친환경 다목적 임도시설 등 올해 총 22억4200만원을 투자, 제주의 산림생태계 보전
제주권
고현준
2010.03.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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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유네스코 인증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추진을 위한 집중교육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12일까지 3일 동안 지질공원 대상지 주민에 대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 후 조사한 설문에서 99%가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답했고 90%가 다른 교육에도 참가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은 제주도 지질공원 9개의 명소에 소속된 7개 읍·면·동, 8개 마을의 운영진 70여명이 참여했고, 지질공원 실사대응은 물론 세계지질 공원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데 목적
제주권
고현준
2010.03.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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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 시멘트처럼 굳어버려 갯녹음 현상을 가속화 시키는 일명 ‘돌가루’가 도내 양식장에 대거 투입돼 시용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실태조사나 관리는 전혀 되고 있지 않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도내 양식장에서는 수조 내 유해균들을 없애는 용도로 NPT(견운모)골드라는 일명 돌가루 제품을 쓰고 있으나 이에 대한 실태파악은 전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NPT(견운모)골드라는 이 돌가루 제품은 도내양식장에서 사료첨가제나 수조 내 유해균들을 흡착시켜 수조밖으로 배출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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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3.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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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곶자왈 지역을 망라한 지질 및 동ㆍ식물상을 집대성한 자료집이 나와 주목된다. 17일 환경자원연구원(원장 강관보)은 제주도의 특이 생태계의 하나인 곶자왈지역의 지질 및 동식물 등의 분포 특성 등을 요약한 ‘곶자왈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곶자왈이야기’는 곶자왈지역에 분포하는 식물, 곤충, 육상척추동물 및 지질 자료 등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환경자원연구원 자체 연구과제인 곶자왈지역 생태환경조사 등에 따라 조사된 희귀 동식물 300여 종에 대한 사진과 분포특성 등을 수록하고 있다. 환경자원연구원
제주권
고현준
2010.03.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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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 지하수 보전·관리 사례가 UNESCO 세계 물 개발 보고서로 발간되는 사업이 추진된다. 17일 환경자원연구원(원장 강관보)은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보전·관리 사례’를 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주관으로 발간하는 세계 물개발 보고서에 제주도 사례를 수록하기 위해 정부(국토해양부 총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환경자원연구원)가 공동으로 추진키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 세계 물개발 보고서는 2003년 세계 물포럼(Kyoto회의) 때부터 UNESCO 주관으로 세계 물
제주권
고현준
2010.03.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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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시정이 결코 시민과 동떨어진 행정이 아니라 365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시민과 애환을 나누는 행복한 시정이 되도록 하는 데 미력하나마 신명을 바쳐 일해 나가겠다” ▲김방훈 제주시장 취임식17일 제주시장으로 취임한 김방훈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방훈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요한 시기에 중단 없는 시정추진에 디딤돌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별자치도의 완성을 위해 도민 대통합의 열린 새 제주시대를 열어 나가는 것은 우리 제주시가 짊어지고
제주권
고현준
2010.03.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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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제반 대책이 마련되려면 환경교육 내실화와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등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교육을 통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표한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종합계획(2009~2013년) 보고서(연구책임자 김성봉 제주대교수)에 따르면 제주도의 경우 환경교육의 중심축이 될 지역환경교육센터 설립과 시범마을 조성 등 도민이 관찰자 입장이 아닌 환경문제의 주체로써 참여 및 활동을 유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환경문제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 요
제주권
고현준
2010.03.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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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지난해 8월 준공된 한천 제2저류지에 인공함양시설이 본격 운영되고 오는 5월 제1저류지가 완공되면 추가 함양시설이 설치되는 등 인공함양시설에 대한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하천유출수를 활용한 지하수 인공함양 개념도지난 16일 환경자원연구원(원장 강관보)은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가뭄과 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함과 동시에 무의미하게 바다로 흘러가 버리는 하천유출수의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인공함양시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으로 하천 유출수를
제주권
고현준
2010.03.1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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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지난 81년도부터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경영 실태를 조사한다. 제주시는 이번 조사 기간 동안 전체 수산업경영인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어업기반 소유 현황, 어업종사 실태, 거주지 이동상황, 경영자금(융자금) 상환 실태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실태 조사는 사업장을 이탈해 실제 어업인으로 종사하지 않는 경우, 어업외 타 사업장에 취업해 월정급여를 받고 있는 경우, 사망하거나 수산관계법령을 위반해 어업취소 또는 당해 연도 어업정지 60일 이상의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취
제주권
고현준
2010.03.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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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루 교통섬 조감도(전)【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서귀포시는 구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관문인 수모루교통섬에 대해 지피식물 및 초화류 위주의 식재로 남국적인 분위기 테마로 하는 야자숲으로 조성키로 햇다. ▲스모루 교통섬 조감도(후)교통섬 내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키 큰나무인 와싱톤야자 및 카나리아 야자,키 작은 나무인 철쭉 및 꽃댕강 등을, 자연석과 조화롭게 배치해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서귀포시의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최남단 도시로서 온화한 기후를 느낄수 있게 하고,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길수 있도록 타도시와
제주권
김태홍
2010.03.17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