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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 마을어업 소득이 전년에 비해 늘어났다【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도 내 어촌계 마을어업 소득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100개 어촌계가 관리하는 마을어업에 대해 작년도 조수입을 분석한 결과 소라·성게·톳 등 153억원을 생산, 지난 2008년도 150억원에 비해 2% 정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총생산량은 3천468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5.6%가 감소했고 전복은 50%, 해삼 45%, 성게 41%, 톳은 3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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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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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친환경 양식수산물을 생산하는 원년의 해’를 목표로 추진중인 제주도가 질병을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공수산질병관리업무를 체계적으로 갖춰가고 있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산 양식수산물의 청정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파워 구축을 통한 대외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0년도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공수산질병관리사 6명을 위촉·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공수산질병관리사들은 수산동물질병 예방, 진단, 치료 및 조사연구, 수산동물질병 예방백신 접종 입회, 양식장내 환경위생 파악, 수산동물 대량폐사 및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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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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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공유수면에 대한 지도·점검 횟수가 늘어나고 점검분야도 해수욕장 및 올레코스로 확대되는 등 공유수면 이용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이 대폭 강화된다. 8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은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한 불법적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 제주바닷가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공유수면에 대한 이용실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금까지 상·하반기 2회 실시하던 점검횟수를 5회로 확대하고 지도·점검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올레코스 개설 후 많은 방문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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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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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담은 영상물이 전국 165만5000여개의 노래방과 단란주점에서 노래와 어우러져 영상으로 소개된다. ▲(주)금영의 노래방 영상기기에서는 제주도의 풍경을 볼 수 있다.8일 제주특별자치도 공보관실(공보관 황용남)은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노래방 영상기기를 보급하는 (주)금영 및 TJ(태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에서는 최초로 제주관광 홍보영상물을 내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영상물에 소개되는 영상은 제주와 관련된 노래나 노래선곡 대기 중에 나타난다. 공보관실은 “영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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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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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7개 스토리로 구성된 상설전시관에 4D영상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의 소프트웨어가 될 전시설계가 만들어졌다. ▲자연유산센터 조감도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본부장 오익철)는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 전시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을 조달청에 의뢰해 제안 공모(2009년 10월5일~2010년1월13일)한 결과 (주)비엠비(제주시 삼도2동)와 (주)시공테크(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ohj007@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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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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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상대리에 만들어지고 있는 발효조[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전국에서는 최초로 지자체가 예산을 투입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범사업이 제주도에서 추진되고 있다. 3월 시범가동을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새로운 에너지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돈분뇨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범사업이 제주도의 미래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지 미리 알아본다. ▲집수조의 콘크리트 타설 모습저탄소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제주도의 양돈분뇨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범사업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꾸준히 준비중이다. 현재 한림읍 상대리에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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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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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서귀포시는 2010년에 열리는 주요 축제와 이벤트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축제종합홍보 리후렛 5000부를 발간, 도내·외여행사와 관광안내소, 공항, 주요관광지 등에 배부하는 등 본격적인 서귀포축제 홍보에 나서고 있다. 서귀포 축제 리후렛은 오는 4월1일 가파도 청보리 축제와 봄의 전령인 유채꽃잔치를 시작으로 사계절 낭만과 열정의 서귀포 축제를 한 눈에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으며, 영어 표기를 병행해 외국인들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서귀포시는 다양한 축제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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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2.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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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가파도가 새로운 섬 관광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가파도 방문객수는 총 2만453명으로 2008년(1만5786명), 2007년(1만29명)과 비교해 각각 30%, 103%씩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방문객중 도서주민을 제외한 일반인이 2007년도 3980명, 2008년 7973명, 2009년 1만3052명으로 지난해 방문객수가 2008년 대비 63%, 2007년 대비 227%가 증가, 가파도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작년에 일반인 방문객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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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2.0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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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에 있는 건축물이 관광상품으로 개발돼 소개된다. 제주에는 전통가옥인 초가집, 기와집뿐만 아니라 현대 건축물 중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하거나 건축상을 받은 우수한 건축물이 많아 이를 마을별 체계적으로 정리, 전국에 있는 건축가, 예술가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제주 건축문화를 체험하는 여행 코스로 소개될 전망이다. ▲제주도 건축물제주시는 초가 및 돌담길, 저지 현대미술관(한국건축가회 대상), 섭지코지에 있는 전시관(일본 안도다다오 설계) 등 유명건축물이 제주 각처에 산재해 있으며, 이를 전국의 건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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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2.0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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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파악하기 위한 현장행정이 시작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노선별 현장탐방을 통해 도로통행 불편사항, 교통사고 위험 요소,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파악하고 개선 및 정비방안을 마련키 위해 도시건설방재국을 중심을 분기별 ‘도로현장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첫 행사로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제주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5일 도시건설방재국, 도로관리사업소, 제주시 관련부서 합동으로 제주의 관문인 제주시 동(洞)지역을 대상으로 도로현장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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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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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소장 김덕홍)생태관찰원이 환경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생물자원보전시설로 등록됐다. 이는 그 동안 야생 동ㆍ식물보호법에 의해 매년 포획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 해소와 전국 최초로 살아있는 포유류에 대해 생물자원보전시설의 등록은 그 의미가 크다. ▲노루노루생태관찰원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에 생물자원보전시설 등록요청 후 지난 1월 실사단의 현지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난 2007년 8월 노루생태관찰원 개장 이후 제주만의 색다른 볼거리인 노루들과 관람객들이 어울려 놀 수 있도록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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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2.0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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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우리 고유 최대 설 명절을 맞아 가정경제의 주체인 여성들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숙순)와 제주특별자치도보육시설연합회(회장 이정선)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동문로타리 분수대 광장에서 설맞이 재래시장과 골목상권 이용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제주사랑상품권을 애용하여 재래시장ㆍ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합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100여 명이 ‘우리의 작은 노력이 제주경제를 살립니다’라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우리 지역 경
제주권
고현준
2010.0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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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세계 환경모델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100만 도민이 참여하는 ‘세계환경수도 조성 정책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향후 10개년 목표의 환경수도 조성을 위한 개선과제 및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도민제안 공모 계획을 발표하고 공모분야는 ▷개선해야할 정책 및 우선적으로 해야 할 환경정책 분야 ▷환경수도의 성장 잠재력 제고 및 환경브랜드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사례 ▷친환경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 구축 등이라고 발표했다 응모자격은 제주도민은(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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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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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지난 해 잠수병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해녀가 1200여 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ㆍ서귀포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에서 운영을 기피하는 고압산소를 이용한 잠수병치료센터를 작년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히고, 제주의료원의 경우 지난해 3월 개설한 후 총 1439명(해녀 1132명, 다이버 등 307명)이 잠수병 전문치료센터에서 고압산소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해녀(1132명)들에게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도에서 지원,
제주권
고현준
2010.02.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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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 계획에 부응해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부터 ‘녹색숲을 품안에..., 파란꿈을 후세에...’란 슬로건 아래 결혼ㆍ출산기념에 따른 기념식수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청정환경국(국장 고여호)은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과 지난날의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부부동반,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식수로 ‘사랑+행복’을 같이 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체험을 하나의 문화로 승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선정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도민으로 전년도 이후
제주권
고현준
2010.02.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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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시가 고유의 전통민속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는 정월대보름들불축제가 다가옴에 따라 축제준비에 충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월대보름축제는 오는 20~28일까지 3일 동안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되며, 축제 보름 전부터 새별오름에 초승달부터 보름달까지 변하는 달로고를 설치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경인년 호랑이와 제주신화를 소재로 한 개막주제공연 ‘탐라환타지’와 폐막공연 ‘용화탐라’ 등 들불축제만의 특화된 연출도 기대해볼만 하다. 프로그램으로는 소원그림마당, 새별과 이달오름 등반
제주권
고현준
2010.0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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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가 지역 명품브랜드별로 산재해있는 개별브랜드를 경쟁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위해 지난 해부터 공동브랜드로 개발한 서귀포에버를 TOP브랜드화해 집중 육성키로 했다. 서귀포시는 지역 명품브랜드에 대한 장기적인 브랜드 경영비전 설계로 차별화된 우수 명품브랜드 육성을 위해 우선 서귀포에버 브랜드 품질관리 기준을 마련, 운영키로 했다. 서귀포시는 서귀포에버 및 12개 지역 명품브랜드사업 홍보 및 판촉 등 활성화를 위해 브랜드 공동 판매코너를 성산항 직판장에 개설하고 추후 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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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2.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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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지난해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던 광합성균 등을 활용한 유용 미생물 재배농법이 제주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성준)은 지난해 동부농업기술센터에만 공급하던 유용미생물 공급사업을 4개 농업기술센터에도 배양시설 등 실험실에서 증식 배양, 친환경재배 농업인 등에게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31㎡(70평)의 면적에 실험장비와 배양실 등을 설치, 인근 친환경재배농업인에게 유용 미생물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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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2.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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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여행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최근 여행심리 회복으로 해외여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녹색관광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휴양관광객과 레저스포츠 관광객 대거 유치되면서 제주도의 전통적 관광비수기를 타파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월말 현재 제주를 찾은 관광객(잠정)은 51만명(내국인 48만명, 외국인 3만)으로 전년대비 17.1%(내국인 19.9, 외국인 14.8)나 크게 증가 하면서 제주관광 사상 1월 중 유치실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월 중 관광객 증
제주권
고현준
2010.0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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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도내 농경지 토양과 농업용수에 대한 화학성분 진단 조사가 본격 추진된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고성준)은 농경지 토양과 농업용수에 대한 실태와 변동요인 조사를 정점조사(같은 장소에서 4년 1회 조사)방법으로 실시, 제주 지역의 청정성을 입증하고 농업환경변화 대책수립을 위한 기초조사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일반 농경지를 대상으로 2001년부터 지난 해까지 조사한 결과 토양 산도(pH)는 연차별 큰 유의차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유효인산은 다소 증가한
제주권
고현준
2010.02.0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