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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청정하고 풍요로운 1차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사회를 선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이 확정됐다. 지난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00년대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경인년 새해를 ‘도민 대통합의 열린 새 제주 시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 분야별 주요시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에 확정한 주요 업무계획과 도정 운영기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분기별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부터 시행해오는 정책조정회의도 보다 깊이있게 운영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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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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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제주돌문화공원(소장 김성언)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ㆍ중등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월8일부터 2월19일까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주제로 문화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내용은 제주의 역사(1월8일), 용암동굴(1월15일), 지질(1월22일), 돌문화(1월29일), 식물(2월5일), 그리고 동물(2월19일)과 같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문화를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진행된다. 강좌는 매주 금요일 (2월12일 제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좌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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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1.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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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가 출범 3년차를 맞아 체계적인 실천전략 아래 전사적 녹색윤리경영 실현을 선언했다. 6일 제주관광공사는 녹색경영과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위한 ‘제주관광공사 녹색윤리경영실천 정착 및 확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10대 추진전략’을 실천하는 올해를 윤리경영의 정착의 원년으로 삼는다고 발표했다. ▲제주관광공사 윤리경영 선포식제주관광공사는 2009년을 윤리경영의 도입기로 삼고, 지난 연말 윤리경영선포식을 개최한 것을 비롯, 윤리경영헌장 및 강령발표, 클린센터 개소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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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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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서귀포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하는 쾌적한 청사환경 조성을 위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LED 조명시설 교체 등에 7억9000만원을 투자한다. ▲서귀포 시청신재생 에너지 시설인 태양광 발전시설 50㎾를 설치, 연간 전력 사용량 3.9%에 해당되는 6만㎾를 생산하고 이를 사용해 나갈 계획이며, 기존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연간 전등 소비전력 5만4000㎾ 감소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시설과 LED 조명교체사업은 신ㆍ재생에너지 지방보급사업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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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1.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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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도가 2010년 선진어촌을 이끌어나갈 수산업 경영인 선정을 위한 모집에 착수한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어업인후계자, 전업경영인, 선도우수경영인)을 1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2010년도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침’에 의거 올해 1월 말까지 행정시 및 읍ㆍ면ㆍ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2월에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45세 이하인 사람(전업경영인은 만 50세 이하, 선도우수경영인은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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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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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올해부터는 한시어업 허가제도가 도입되고 어업허가 대상을 양수하는 경우 행정처분도 같이 승계된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도부터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 어선어업정책을 발표했다. 2010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주요 어선어업정책은 특정한 수산자원이 대량 출현하는 경우 이를 한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어업허가제도가 도입ㆍ시행(2010년 4월23일)된다. 또한 그동안 어업허가 대상을 양수ㆍ임차 또는 상속받은 경우 양수인 등은 새로운 어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경우 행정처분은 승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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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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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매월 1일이 어선 안전조업의 날로 지정 운영되는 등 어선 사고 제로화 대책이 만들어진다. 제주시는 안전조업 체계를 확립,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2010년도 연근해 어선 안전조업 지도대책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해난사고의 주요 요인이 되는 어선기관 고장 등에 대한 사전검사와 해난사고 어선에 대한 체계적관리, 어업인에 대한 안전조업 지도교육 강화, 검사미필 어선에 대한 출입항 통제 등 제주해경, 수협,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장위주 안전점검을 실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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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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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09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된 가시리권역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총 사업비 64억원이 투자돼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가시리의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 살맛나는 풍요마을 분야의 유채꽃 프라자 조성사업 ▷탄소제로 녹색마을 분야의 농축산물 가공시설, 유채꽃단지 조성 ▷아름다운 생명마을 분야의 다목적 광장 , 트레일코스 휴게공간 등이 추진된다. 특히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기틀을 마련하고자 가시리권역에서는 마을 공동목장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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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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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친환경 농업 육성에 226억원의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녹색성장 산업인 청정제주의 친환경농업을 돈버는 농업으로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유기농업 기반조성 그리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유통혁신을 통한 브랜드파워 강화를 전략목표로 한 친환경농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역점 주요사업은 친환경농업실천 기반구축을 위한 농업지구조성 3개소, 웰빙 기능성 작목재배단지 조성 6개소, 흙살리기 차원의 친환경 비료지원 사업으로 토양개량제 1만4860톤 및 유기질비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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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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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올해 밭기반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010년도 밭기반 정비사업에 277억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23개 지구(제주시 13, 서귀포시 10) 1742ha에, 저수조 16지, 농업용 관정 7공, 경작로 18km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농업생산기반이 취약하고 개발여건이 양호한 농작물 주산단지 및 집단화(30ha이상)된 밭지구에 대해 용수개발, 경지정리, 경작로 개설 등 생산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밭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으로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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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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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2010년도 축산분야 투자액이 1천억원을 돌파,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5년 축산조수입 1조원, 농가조소득 2억원 달성을 위해 2010년도에는 2009년 보다 12% 증가한 182개 사업에 1023억원(국비 195억원, 지방비 308억원, 융자 290억원, 자담 230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며, 이는 축산사업 추진 이래 최대 규모의 투자액이라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중점 시책은 축산조수입 목표 달성을 위한 억대 농장주 1000호 육성을 위해 광역 한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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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2010.0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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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탑동지역 일대가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고시됐다. 제주시는 탑동 해안가 일대에 겨울철 높은 파고로 인해 잦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31일자로 탑동 해안가 일대 23만7965㎡를 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탑동지역은 그동안 풍랑주의보, 경보시 높은 파고가 파제벽을 넘어 휴식공간인 테크노시설, 테마거라 등에 잦은 피해를 발생시킴에 따라 국비확보를 위해 재해위험 지구로 지정·고시한 것이다. 재해위험지구의 지정·고시는 시장·군수가 하며, 소방방재청의 중·장기 5개년계획에 반영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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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2010.0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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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제주 테크노파크로 전환해 오는 2월 공식 출범한다.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는 2년여 전부터 TP전환을 추진해온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 대해 지난해 12월29일 지식경제부로부터 산업기술단지(테크노파크, TP) 지정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에서 지역혁신 거버넌스 체계를 TP 중심으로 개편, TP가 주체로서 지역산업진흥사업을 지원함에 따라 제주지역의 제조업(GRDP 3%) 비중을 2030년 까지 10%로 끌어올리기 위한
제주권
고현준
2010.01.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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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WCC제주유치를 통해 세계 환경 중심지역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 2012년까지 제주도가 지향해야 할 여러 분야 중 1차산업이 갖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 감귤과 양돈 등 농업도 세계적인 친환경농업 체제를 구축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2010년 경인년 새해를 맞아 강성근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축산국장으로부터 제주도가 지향하는 친환경 농축산 정책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다. ▲강성근 제주도 친환경 농축산국장Q. 제주도 하면 환경을 가장 대외에 자랑할 만한 우리의 자산이라고 말합니다. 제주
제주권
고현준
2010.01.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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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김태홍 기자 =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활발해지고 있다. 제주시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지난 4월부터 수거한 결과 103개소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회수함에서 489.3kg의 폐의약품이 수거 처리됐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가정 내 폐의약품들이 하수구나 쓰레기 등으로 들어가 하천이나 하수, 토양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항생제에 대한 내성관리가 필요해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가 합동으로 폐의약품 회수처리 체계를 마련, 시행중에 있다. 가정 내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은 단계별 추진계획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제주권
김태홍
2010.01.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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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세계환경수도 조성을 위한 로드맵이 만들어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2년 제5차자연보전총회(WCC) 유치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환경가치를 인정받은 제주환경을 기반으로 도민이 힘을 합쳐 제주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향후 10년 간 세계환경수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본계획 마련 및 세부실천계획 등 환경수도조성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세계가 인정하는 명품 세계 환경수도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추진하는 장기 환경비전이다. 따라서 제주도는 2012년까지 세계환경
제주권
고현준
2010.01.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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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인터넷 예방상담 내방자 중에는 부모와 동행하는 내방상담수가 늘어나고 있어 청소년 자녀들의 인터넷 중독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해 ‘인터넷 중독예방사업과 정보화역기능 예방 사업계획’ 의 하나로 추진한 인터넷 중독 예방에 대한 2009년도 교육실적이 78개 학교 1만560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이 같은 성과로 2009년도 인터넷 중독예방을 위한 사업에 대한 기관별 평가에서 제주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인터
제주권
고현준
2010.01.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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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08년도 도서개발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도서개발사업대상 8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2008년도 도서종합개발 사업 계획수립 적정성 및 사업추진실적, 정부정책과의 부합성, 특수시책 및 홍보실적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가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과 담당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표창이 수여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한 2008년도 도서개
제주권
고현준
2010.01.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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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사상 최대인 650만명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09년 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경기침체, 신종플루 등 악재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650만명을 넘어서면서 제주관광사상 최고의 유치실적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1월30일 관광객 600만명 유치목표를 1개월 앞서 달성한데 이어 2005년 관광객 500만명 시대의 꼭지점을 찍은지 4년만에 관광객 600만 시대를 개막했고 2008년부터 2009년까지 2년 동안에는 110만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 제주관광의
제주권
고현준
2010.01.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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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일보】고현준 기자 = 정부는 2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3차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위원장 정운찬 국무총리)를 열어 투자개방형병원 도입 등을 포함한 4단계 제도개선 핵심과제를 확정하고 영어교육도시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운찬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도에 관광객에 대한 면세 허용, 투자개방형병원 도입 및 의료자율성 확대 등을 통해 특별자치도로서의 제주도를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운찬 총리 제주도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중앙청사)정부는 관광객이 제주지역에서 소비하는 일정한 서비스와 물품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세하기
제주권
고현준
2009.12.30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