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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과개발’ 방지 사전검증 강화 토론 [환경일보 유명환 기자]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29일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국토수용능력을 고려한 개발체제 개편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무분별한 지구지정 등에 따른 국토의 과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지역개발제도를 통합·정비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전 검증제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추진할 때는 사업시행자가 먼저 검증지침에 입각해 자체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해 보고서를 작성·제출하면 승인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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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2011.05.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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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임기택)은 ‘화물선 A호·냉동운반선 B호 충돌사건’의 재결을 통해 추천항로를 따라 항해하는 선박은 추천항로선의 오른쪽으로 항행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번 사건은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고시를 통해 완도 남단해역에 설정한 추천항로의 오른쪽으로 항해하던 A호와 추천항로의 왼쪽을 따라 항해하던 B호가 마주치는 상태로 접근하다가 충돌한 사건으로 추천항로가 권고적 성격의 항로이므로 오른쪽 왼쪽 구분 없이 자유롭게 항해해도 괜찮을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에 확실한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앞으로 선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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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5.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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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1년도 1분기 중 142건의 해적사건이 발생해 전년 동기 67건 대비 112% 증가했다고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국제해사국 해적신고센터(ICC IMB PRC) 자료를 인용해 발표했다. 해적사건이 크게 증가한 주요원인은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의 해적사건이 97건 발생해 전년 동기 35건 대비 약 3배 가량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기간 중 해적에 의해 피랍된 선박은 18척이고, 선원 344명이 함께 피랍됐으며, 배는 그대로 둔 채 선원만 납치된 건도 1건(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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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5.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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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공공택지 개발사업에 주택건설 사업자도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의 범위를 확대한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이 4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공공시행자(LH·지방공사 등)와 주택건설 사업자가 협약을 체결하거나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택지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공동시행에 따른 민간 참여지분은 공영개발방식의 취지가 유지되도록 50%미만으로 제한했고, 민간사업자의 선정방법, 협약의 내용, 민간사업자의 이윤율 상한 등은 하위법령에서 규정할 계획이다. 그동안 택지개발사업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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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5.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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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2009년도 폐쇄됐던 안암호 신배수갑문 주변 해안도로의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5월 2일 1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안암호 신배수갑문 해안도로는 2009년 해안제방 함몰 등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된 바 있으며, 그동안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해 통행했으나 이번 보수공사 완료에 따른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적정성 평가 및 정밀점검 결과 안정성이 확보된 것으로 판정돼 재개통 할 예정이다. 공사 이종철 환경명소관리실장은 “이번 개통 해안도로 주변에 배수갑문 및 펌프장 등 재난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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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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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와 중국 교통운수부는 지난 4월28일~4월29일, 2일간 중국 상해에서 한·중 특별해운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특별회담에서는 작년 11월, 18차 한·중 해운회담에서 ‘특별해운회담’을 개최해 논의하기로 한 경인항과 중국항만 간 컨테이너항로 개설문제, 평택-연태·석도 카페리항로 개설 등에 대해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양국정부는 2011년 10월중 개항예정인 경인항과 중국항만간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하기로 하고, 양국이 각각 1척씩의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기로 합의했으며, 구체적 취항 항만 및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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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5.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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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NGO,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훈련총감: 국무총리)’이 5월2일부터 5월4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국토해양부의 ‘안전한국훈련’은 건설현장 등 건설부문과 도로, 철도 항공 등 교통부문, 해양사고 등 해양부문의 재난에 대응하는 훈련으로서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국토해양부 본부를 비롯해 산하공사 및 공단 등 34개 기관이 참여하는데 유관기관 · 단체 간 협력체제 점검을 통한 실제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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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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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2011년 1월 1일 기준 전국 약 1,033만호의 공동주택가격을 의견청취(2011.3.4∼3.25) 및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2011.4.21)를 거쳐 4월 29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251개 시·군·구에서도 올해 1월 1일 기준 397만호의 개별단독주택가격을 4월 29일 공시한다. 공동주택 공시가격 총액은 2010년도의 경우 전년대비 +4.9%증가했으나 올해는 +0.3%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도권지역이 경기회복 불확실성 등으로 구매수요가 위축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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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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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한선미 기자]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완구 및 어린이 용품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200개 제품이 안전성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지난 4월1일부터 25일까지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전문매장 등에서 판매중인 완구, 유모차, 보행기 등 어린이용품 867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200개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조치를 취하고 위험성이 높은 전동 승용완구, 보행기 및 유해물질이 과도하게 검출된 제품 등에 대해 리콜 조치했다. 지난해 조사결과 부적합율이 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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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미
2011.04.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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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낡은 판잣집과 비닐하우스들로 집단 무허가촌을 이루며, 20년 이상 방치돼 있던 강남구 개포2동 567번지 일대 구룡마을이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집단 무허가촌인 강남 구룡마을을 공정하고 투명한 개발을 확보할 수 있는 공영개발로 정비한다고 밝히고, 확정한 정비방안을 28일(목) 발표했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도심의 개발에 밀려 오갈데 없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으로 현재 1,242가구에 약 2,5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항상 화재 등 재해에 노출돼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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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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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는 이미 개통한 전주·순천(113.5km)구간에 이어 잔여구간인 순천·동순천(4.3km)구간의 공사를 마무리 하고, 4월 29일 18시에 전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전주·광양(순천·완주) 고속도로는 지난 2004년 12월 첫삽을 뜬 이후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하는 것으로 사업비 총2조2,126억원, 연인원 125만명, 장비 46만대가 투입됐다. 이번 개통으로 전주에서 순천까지 주행거리는 최대 45.3km단축되며, 휴게소 사용 등 실제 운행시간을 감안하면 주행시간은 1시간 가량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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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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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한강자이 위치[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옛 대상공장 부지가 790가구 규모의 친환경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GS건설은 다음 달 중순 강서구 가양동 52-1 번지 일대 3만2254㎡ 규모 부지에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의 ‘강서한강자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주택 규모는 59~159㎡ 로 구성되며, 이중 장기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내달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 전체 5만9968㎡ 규모 부지에는 아파트 외에 지하 2층~지상 15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 공장) 2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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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석
2011.04.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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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특별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천왕지구 1~6단지 분양주택 295세대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물량은 모두 국민주택규모(전용 85㎡)이하이며, 당초 당해지구 이주대책 대상자 및 도시계획사업 철거민 특별분양후 남은 물량 295세대로서 천왕지구 1단지 59㎡(이하 전용면적) 9세대, 천왕지구 1~6단지 84㎡ 286세대이다. 이번 분양되는 주택의 전매제한기간은 최초로 주택분양계약 체결이 가능한 날부터 3년이며, 다만 소유권이전등기를 완료한 경우에는 전매 가능하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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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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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교통난 완화를 위해 흥인지문(동대문역)부터 동대문세무서앞까지 이어지는 왕산로 3.4km 구간에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착공한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망우로 중앙버스 전용차로를 흥인지문 앞까지 연장하는 왕산로 중앙버스 전용차로 공사를 4월 28일 착수해 오는 10월말 개통할 계획이라고 4월 27일(수) 밝혔다. 왕산로 중앙버스 전용차로는 현재 운영 중인 천호·하정로, 망우로 중앙버스 전용차로와 연계해 구축되며, 동대문역, 동묘앞역, 신설동역, 제기동역, 청량리역 등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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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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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2011년도 재개발구역 내 저소득세입자를 위한 순환용임대주택 공급을 시작하고 5월 6일(금)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이번에 확보한 물량은 총 1,600호인데 그 중 620호를 상반기에 5대권역별로 나눠 신청물량을 감안해 공급하고 나머지 1,000여호는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개발임대주택에서 472호, 공공임대주택에서 148호, 총620호를 확보하고 5월 6일(금)까지 재개발사업구역 내 저소득세입자에게 ‘순환용 임대주택’으로 접수 및 공급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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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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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조감도[환경일보 장영기 기자] 한라건설이 지난 4월15일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모델하우스에는 첫날에만 7500명, 주말에 약 2만여명이 다녀가 3일 동안 약 2만8000여명이 방문하면서 인기를 입증했다. 4월 19~21일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126㎡의 경우 최고 청약경쟁률 8.33:1을 기록하며 한강조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켜줬다.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지상19층 12개동 총857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기준 105㎡형 513세대, 106㎡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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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2011.04.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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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공항 이동지역 내 지상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항이동지역통제규정’을 개정 고시해 4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항 내 조업차량 운전자 교육 강화, 공항 내 차량 통행방법 구체화, 위반행위에 대한 상시 단속 등인데 이에 따라 공항 내에서 조업차량을 운전하는 자는 공항운영자에게 차량을 등록하고 년 1회 이상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년도 전국 15개 공항에서 운행하는 차량은 2008년 대비 7.3% 증가한 반면 공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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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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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4월 22일(금) 2011년 2/4분기(4~6월) 입주예정 아파트에 대한 세부정보를 공개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48,763호, 수도권 26,903호, 지방 21,860호로 나타났으며, 월별로는 4월 9,916호, 5월 20,090호, 6월 18,757호가 입주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공공 26,109호, 민간 22,654호로 집계됐으며, 특히 공공부문 5,375가구는 입주를 예정보다 한달씩 앞당겨 개시할 예정이다. 규모별로는 85㎡ 이하 35,181호(7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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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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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아파하는 신음소리 ‘우리가 치유한다’ ▲2009년 7월 65명의 회원과 함께 출범 (사)환경실천연합회 화성지회 【화성=환경일보】황기수 기자 = 평소 환경보호와 실천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환경실천연합회 김승교 지회장의 남다른 환경의식과 환경실천연합회의 목적사업인 ‘맑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을 회훈으로 환경사랑 실천 및 생태계 파괴의 환경오염을 감시하고, 환경현실의 실태와 환경계몽 교육 홍보사업 등을 통해 환경개선에 전력, 건강한 자연생태계를 보존 발전시켜 후손대대에 물려주기 위함을 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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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수
2011.04.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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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4월22일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현대건설 등 민간 기업 재난관리책임자 25명을 초청, 재난관리 기법을 전수하고 심폐소생술 등 재난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게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시스템과 지난해 기록적인 태풍·폭우·폭설시 상황관리 대처사례 등을 통한 재난관리 기법 등을 설명하고, 중앙119구조단에서 심폐소생술 등 구조·구급 활동 등에 대한 재난체험 교육을 받게함으로써 공공기관과 대기업의 재난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난관리기법에 대한 정보공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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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2011.04.2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