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신임 사장에 정치권 낙하산 논란. 2천만 인구 폐기물 처리가 그리도 만만해 보였나?
[환경일보] 1000억벌 이상 의류 중 73% ‘브랜드 가치 유지’ 이유로 폐기.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 맞겠지.
[환경일보] 낮은 산업감축 목표와 탄소배출권 가격 때문에, 기업 위험성 과소평가. 이것이 코리안 디스카운트?
[환경일보] 집중호우로 온 나라가 막대한 피해, 원인을 따져보면 결국은 인재. 밑 빠진 물 붓기도 아니고···.
[환경일보] 2050년에도 내연기관 자동차 안 없어져··· 에너지 전환기 위한 친환경 연료 다변화 고민해야.
[환경일보] 시멘트 업계 폐기물 소각 통한 연료비 절감 추진 논란. 고형폐기물이 대기오염물질로 변하는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