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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고위공무원▲주거복지본부장 서종대 ▲주택건설기획관 김돈수팀장급 전보▲장관비서관 정경훈 ▲혁신팀장 김정희 ▲총무팀장 권병윤 ▲홍보지원팀장 하동수 ▲물류산업팀장 지종철 ▲국제항공팀장 이상훈 ▲민자사업팀장 김이탁 ▲도로건설팀장 김일평 ▲주택기금팀장 박종두 ▲부동산정보분석팀장 박성진 ▲주택건설기획팀장 서명교 ▲주택공급팀장 한동민 ▲주거환경팀장 김일환 ▲택지기획팀장 김태호 ▲신도시기획팀장 김동호 ▲신도시개발팀장 조노영 ▲토지관리팀장 이충재 ▲부동산평가팀장 김동수 ▲국토정보기획팀장 조종배 ▲국민임대관리팀장 정필만 ▲비축임대주택팀장 이성준
인물
최재승
200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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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주력산업실장 김휘석 ▲국제산업협력실장 김규태 팀장▲기계산업 이항구 ▲소재산업 박훈 ▲전자산업 서동혁 ▲소비자서비스 이상직 ▲산업구조기술 오영석 ▲제도혁신 최희선 ▲환경에너지 조창현 ▲경영혁신 이승길 ▲연구기획조정 안옥윤 ▲DB 이현수 ▲전산 권민순 승진▲선임연구위원 유진근 ▲연구위원 홍석일 김대욱 조현승 사공목
인물
최재승
200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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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 △관세국 산업관세과장 김종열 △국고국 국고과장 남봉현 △경제협력국 남북경협과장 김재훈 △경제협력국 개발전략과장 권준호(7월 6일)
인물
최재승
200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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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조식제 △배신섭 △엄일상 △강순구 △조형희 △임동우 (7월 6일)
인물
최재승
200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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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철이다. 그러다보니 음식물쓰레기 냄새도 만만치 않다. 요즘 아파트단지에서는 대체로 밤늦은 시각에 청소부 아저씨들이 음식물 전용 수거차량으로 깨끗하게 한번에 처리한다. 물론 아파트단지 같은 경우는 음식물쓰레기 수거함도 따로 있어 버릴 때에도 깔끔하게 처리되는 편이다. 그러나 좁은 시장통이나 주택가 골목 등지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수거할 때 아직도 리어카를 이용해 수거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늦은 시각일지라도 음식물쓰레기의 부패하는 냄새가 역겹게 나고, 길거리에 음식물쓰레기 국물이 그대로 흘러 냄새가 내내 사라지지
기자수첩
편집국
200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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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사용되는 농약의 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잔디관리를 위해선 ‘농약 살포가 현재로선 어쩔 수 없다’는 업계의 입장은 이해할 수 있다. 헌데 해마다 그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은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잔디를 해치는 해충들의 내성이 해마다 얼마나 높아졌는가는 따져봐야 할 것이지만, 골프장마다 농약 사용량이 20배나 차이가 나고 있다고 하니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아무리 봐도 과도한 살포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다. 취재차 골프장을 찾은 일이 있다. 경기도 인근에 소재한 골프장으로 나름대로 환경 친화적인 골프장이란
기자수첩
박순주
20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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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무시한 교통도시 벗어나야 한강, 북한산 연계 녹지 축 기대서울은 역사, 관광, 녹지, 문화 전방위에서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지만, 도시 기능 면에서의 매력은 별로 없다. 많은 노력이 진행돼 왔지만, 서울의 대부분은 아직도 보행자를 무시한 지하도와 육교, 인공포장이 널려있고 차량 통행위주로 짜깁기 되어 있다.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북한산, 도봉산 등 명산이 줄지어 있고 넘실대는 젖줄인 한강을 사이로 강남과 강북이 역사, 문화, 관광 등에서 기막힌 소재들을 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는 답답하고 흐름이 끊겨있다. 서울을
사설
편집국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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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화학물질 안정성 입증ㆍ등록정보 제공 부담환경보호ㆍ산업경쟁력 강화 위한 계기로 활용[#사진1]화학물질은 전 세계적으로 10만 여종이 유통되고 있으며, 매일 먹고 마시고 쓰는 음식료품, 가정용 세정제에서 첨단 전자제품, 휴대폰,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사용하는 화학물질 종류와 양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화학물질의 대량 생산 및 사용은 세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안전성 검증 부재로 인해 인간의 건강 및 환경 보호에 큰 저해 요소로 작용하
칼럼
백송이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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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김종을)에서는 매년 장마철이면 하천주변에서 오ㆍ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얌체업주를 감시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덕진구청에 따르면 장마철을 틈타 하천주변의 오수처리시설에서 오ㆍ폐수를 무단배출 하는 등 하천오염 행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판단하고 이들 오수처리시설에 대해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이번 지도점검에서는 담당공무원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 하수처리 외 지역의 하천 주변에 설치돼 하루 10㎥ 이상의 오수를 처리하고 있는 154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의 정상가동
칼럼
장옥동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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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츄잉껌액션그룹(Chewing Gum Action Group)이 껌을 불법 투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 16개 지방기관의 성공사례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이 캠페인은 8월까지 계속되며 전단지와 포스터를 통해 이뤄진다.영국 환경식품농촌부(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의 벤 브래드쇼(Ben Bradshaw) 지역환경, 해양 및 동물복지(Local Environment, Marine and Animal Welfare) 장관은 이 캠페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
칼럼
김태형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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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성은 가정이나 자동차 등 생활환경에 밀접한 곳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에 대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한 소책자 "간단 화학물질 가이드"를 정기 발간하고 있다.이에 더해 가이드를 보다 입수하기 쉽도록 작년 5월에는 책자의 내용에 음성 및 동영상을 첨부, 컴퓨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가이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가이드 인터넷 학습판을 환경성 웹사이트상에 게재했다. 현재까지 개제된 가이드는 '간단 화학물질 가이드 : 우리 생활과 화학물질' 및 '간단 화학물질 가이드 : 교통수단과 화학물질'의 두
칼럼
김태형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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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앞에 붙어있던 전단지를 떼버린지 불과 10분 만에 또 같은 전단지가 붙어있었다.전단지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집주소를 알려주면 붙이는 사람한테 이집 주소는 안 붙이게 하겠다니 어의가 없다.솔직히 전단지는 불법이 아닌가! 뻔뻔하다고 해야 되나, 전단지 붙이는 사람들이 주소를 봐가면서 붙인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다.항상 길을 걷다 보면 전봇대를 비롯해 일반주택 담벼락은 불법 광고 전단지와 현수막이 도배를 하고 있다.일부 상가나 몰지각한 유흥업소 등에서 전단을 주인 허락도 받지 않고 무더기로 건물 벽면에 부착하는 것이
기자수첩
최재승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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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아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강춘구)는 지난ekf 27일 시청에서 윤종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수돗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시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과정에 수질전문가 및 소비자 참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자문을 통해 수질관리 능력을 배양하고자 수돗물평가위원회를 설치한 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로 수돗물평가위원으로 수질전문가 3인, 시민단체 2인, 시의원1인, 언론인1인, 공무원3인으로 구성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2006년도 수질검사결과 평가, 2007년 수질검사지점 선정자문
기자수첩
오석웅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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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사람이 태어나서 생을 다하고 죽을 때 까지 싫든 좋든 우리는 한번 이상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게 된다. 하지만 지금 진료 받고 있는 병원에서 제대로 진료를 받고 있는지는 의사가 아닌 이상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인터넷 정보에 의한 의학상식과 타 정보매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있지만 이를 토대로 깊이 있게 공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거리를 배회하다보면 무슨 전문 병·의원 이란 간판을 쉽게 접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넷상으로 무슨 ‘전문병원’이라고 검색하면 수십여 개에 달하는 병원들이 검색된다. 다
기고
박순주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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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중 과학기술협력 주간행사’ 참석[#사진1]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은 2일 한·중 과학기술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제9차 한·중 과학기술공동위원회와 과학기술협력 주간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김 부총리는 또 4박 5일 간의 방중 기간에 베이징 과학원 내 국가나노센터에서 열리는 한·중 나노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 관련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양국 과학기술 분야의 교량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여성의원 조찬회동’ 참석[#사진2]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4일 오전 여의도 렉
인물
최재승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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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산림조합(조합장 최태운)에서는 4일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지회장 황기석)를 방문 예초기를 전달한다. 이번에 기증하는 예초기는 대당 싯가가 36만원 짜리 제품으로써 총2500여만원을 들여 관내 71개 경로당에 각각 1대씩 전달한다.[#사진1]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 김일순 사무국장은 앞으로 각 경로당 회원들이 예초기를 이용 마을주변 공원이나 도로변 풀깎기, 추석 전 무연고 묘지 벌초등의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했다.
인물
최선호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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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우수한 형질을 가진 금강소나무와 우량소나무를 육성 보존하기 위해 보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군은 오는 9월말까지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 거진읍 봉평리 외 43필지 22ha에 임목밀도가 높아 피압목이 발생하는 곳에 솎아베기(간벌) 작업과 노령의 대경목이나 수세가 쇠약한 나무의 생장을 위해 비료주기, 소나무의 정상적인 수분공급을 위한 하층 식생 정리 작업을 통한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을 펼친다. 또한 군은 지난 6월 초까지 거진읍 화포리 임야에 대한 1차 우량소나무 보존
인물
최선호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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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국내에서도 스크린도어가 심심찮게 보인다. 비용이 문제라 그렇지 여러 가지로 이로운 점이 많기에 정부 차원에서 전 역 스크린도어 설치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크린도어가 생기면서 스크린도어가 없을 당시에는 못 느꼈던 한 가지를 느꼈을 것이다. 물론 그 이상으로 많겠지만 한 가지를 언급한다면 바로 플랫폼에 정확히 정차하지 못 하는 지하철로 인해 지하철 문이 스크린도어 문을 지나선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결과적으로 반족짜리 문을 통해 승객들이 오르내리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광경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경험해
기자수첩
강재옥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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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지식경영’ 행정에 도입‘문경맨’ 프로공무원 육성문경시는 공직사회도 기업처럼 끊임없이 혁신과 변화 지속성장이 요구되면서 민간부문에서 성공한 독서경영을 행정에 도입한다. 이달 정례조회 때부터 직원들이 희망도서를 빌려갈 수 있도록 하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독서분위기 조성과 독서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세우고 주간계획은 월요일에 할 일을 생각하듯 매월 첫날에 실시하는 정례조회 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조직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계획이다.행정에 책을 통한 독서경영 지식경영을 도입해 업무의 전문성과 창
기자수첩
정왕식
2007.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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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군 상하수도사업소에 근무하는 이해연 운영담당이 얼굴도 모르는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를 기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이해연 운영담당은 2004년 1월 우천면의 한 초등학생이 백 혈병으로 투병하면서 이 어린이를 돕기 위한 헌혈행사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시 백혈병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골수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한 핏줄이 아니면서 골수기증 조건인 조직적합성항원(HLA : Human Leukocyte Antigen)이 일치할 확률은 2만명 중에 1명꼴로 드물다고 하는데, 상하수도사업소
기자수첩
김석화
2007.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