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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지식>생활환경보전림 조성·관리법
공원·경관형 식재조림, 천연갱신, 솎아베기 등
공원형, 경관형, 방풍 방음형, 생산형으로 관리

[#사진3]생활환경보전림 관리 목표는 도시와 생활권 주변의 경관유지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산림을 말한다.

보전림 공원형은 거주자의 자연체험, 레크리에이션, 환경교육 등의 장소로 이용하는 산림이다.

경관형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시각적으로 풍요로움을 주는 산림이다.

방풍·방음형은 바람, 소음, 대기오염물질을 완화시켜 쾌적한 거주환경이 되도록 하는 산림이다.

생산형은 거주자의 쾌적한 거주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산림이다.

공원형·경관형은 생태적·경관적으로 다양한 다층혼효림을 말하며 방풍·방음형은 방풍과 방음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다층림 또는 계단식 다층림이다. 생산형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목재생산림으로 목적을 두는 산림이다.

관리대상은 도시 또는 생활권 주변의 경관 유지,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 기능을 위해 지정·결정 또는 관리하는 산림으로 ‘산림법에 의한 풍치보안림’‘비사방비보안림’‘도시공원법에 의한 도시공원 안의 산림’‘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개발제한구역 안의 산림’‘그밖에 생활환경 보전기능 증진을 위해 관리가 필요하다고 산림관리자가 인정하는 산림’ 대상이다.

공원형·경관형은 식재조림, 천연갱신, 솎아베기 등을 통한 다층혼효림으로 조성하되 지역적으로 특성 있는 수종이 있을 경우 동일 수종으로 후계림을 조성 다층림으로 유도할 수 있다.

벌채 산물의 이용은 임외 반출을 원칙으로 하며, 굵은 가지나 소경재는 칩, 가축의 조사료, 등산로 주변의 목책, 경사지 안정을 위한 간이편책, 산책로 계단, 편의시설 등 보조 재료로 활용하고, 참나무림에서 생산되는 산물은 버섯재배용 원목 등으로 이용한다. [#사진1]

수종은 경관수종, 화목류, 관목류, 식이수종, 지역특색수종으로 선정한다.

경관대상목(숲) 선정에서 공원형은 수형이 좋은 나무를 5본/㏊ 정도 경관목으로 선정 존치하고 경관목 주변의 임목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등 시업을 실행한다. 특히 활엽수림에서는 화목류를 경관목으로 선정한다.

경관형은 초점이 될 만한 큰 나무와 아름다운 숲을 대상으로 5~10㏊ 규모로 선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보는 장소에 따라서 경관목과 숲의 밀도나 다양한 변화(침엽수·활엽수, 대경목·소경목) 등을 고려 원경과 근경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희귀식물, 노령목, 괴목, 노령고사목 등은 보존한다. 다만 병해충의 전염·확산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제거할 수 있다.

덩굴제거는 하천·계곡의 홍수위, 호소의 만수위 등 수계로부터 100m 이내 지역 또는 집수유역 안의 지역은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인력으로 제거하고 기타 지역은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면적으로 제거한다.

살초목제는 사용을 금지하며 살충제, 화학비료는 대량 사용을 금지한다.

작업 시기는 방문객이 적은 시기에 실시한다. 열식간벌 등 기계적 솎아베기는 금지하고 약도의 솎아베기를 실시해야 한다.

조망성과 경관미 높이기에서 공원형은 임내공간을 볼 수 있도록 조망성 향상을 위해 풍치효과가 높은 수종인 함박꽃나무, 벚나무 등은 존치하고 주변의 상층목을 조절해 준다.[#사진2]

상층목 조절시 1회 벌채량이 많으면 숲 바닥의 식생이 일시에 무성하게 되므로 여러 차례로 나눠 약도로 벌채한다.

경관형은 수간이 너무 휘거나 해 주변 임목과의 부조화로 경관을 저해하는 불량목 등은 제거하고 고사지 제거, 밀도조절 등을 통해 경관미를 높이고, 덩굴성 식물이 무성하지 않도록 집약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생리적 수확기에 달한 산림, 산불·병해충 등 피해지 이외에는 수확 벌채를 하지 않는다.

방풍·방음형은 최소 30m 폭으로 계단식 다층림의 수림대 조성하고 30m 이내로 수림대를 조성할 경우에는 다층림으로 조성한다.

수종은 경관수종, 화목류, 관목류, 식이(食茸)수종, 지역특색수종으로 선정하되 침엽수종도 포함해야 한다.

산물은 전량 수거 산불을 예방하며 밀생 임분은 약도의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를 통해 활력도를 높인다.

방풍림을 조성으로 하는 목적은 조성 대상지의 지형·풍력 등을 고려해 폭은 대개 20~60m로 조성해야 한다.

다층림으로 수림대를 조성 방풍효과를 극대화하며 단층림인 경우에는 하층목을 식재 복층림 형태로 유도해야 한다.

식재수종은 성장이 빠르고 뿌리가 깊게 자라 바람을 견디는 힘이 좋고 오래 사는 수종으로 침엽수는 소나무·해송·삼나무·솔송나무·향나무·비자나무 등, 상록 활엽수는 가시나무류·녹나무·동백나무·사철나무 등, 낙엽 활엽수종은 느티나무·상수리나무·느릅나무·팽나무·버드나무·모감주나무 등이 적합하다.

방음림 조성은 방음림은 가능한 한 소음원에 가깝게 배치하되 폭은 30m 이상이 되도록 하며 경관을 고려 방음림 가장자리에 화목류와 관목류를 심어 경관성을 높인다.

식재수종은 연중 방음효과를 높이기 위해 낙엽수보다는 상록수가 좋다.

생산형을 살펴보면 목재생산림의 우량대경재에 준해 관리하고 골라베기를 원칙으로 하되 모두베기와 모수작업은 하나의 벌채구역을 2㏊ 미만으로 해야 한다.

모두베기와 모수작업 시 벌채구역과 벌채구역 사이에는 최소 20m 이상의 수림대를 등고선 방향으로 존치해야 한다.

김영민  sk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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