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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국가 성장동력으로
COEX,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권오규 총리대행, ‘안전한 물공급’ 강조


[#사진1]

제15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권오규 총리직무대행, 환경부장관, 건설교통부 차관 등 관계 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계, 5대강 환경지킴이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환경부·건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맑은 물 보전 등 ‘21세기 물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장으로 승화시키는 자리였다.

식전 행사로 물사랑 UCC 영상이 상영됐고, 뒤이어 ‘물은 행동한다’라는 주제로 숙명여대 가야금연주단의 가야금 연주가 시작되자 참석자들의 시선이 무대로 쏠리기도 했다.

그리고 가야금 연주단의 연주와 함께 세계 최고의 비보이를 자부하는 ‘버스터 갬블러’팀의 공연이 행해져 전통과 신세대간의 어우러짐을 보여주자 참석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권오규 총리대행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강수량의 3분의 2가 여름에 집중돼 물 관리의 어려움이 존재하고 수질오염이 커져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하천의 자연친화적 복원과 수돗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고 지역간 물 불균형 해소와 안전한 물공급을 행할 뜻과 함께 상·하수도 중심의 물산업을 국가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임을 밝혔다.

이날 행사의 대미는 ‘물과 우리’라는 제목으로 권오규 총리대행과 이치범 환경부 장관 등 귀빈들이 함께한 퍼포먼스로, 5대강 수계에서 가져온 물을 한 지구본에 담아 우리 모두가 전 세계의 물을 지키는 지킴이가 돼야 함을 강조하는 뜻 깊은 느낌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인하대 심명필 교수를 비롯해 단국대 현인환 교수, 한국하천협회 등 물 관리에 공이 큰 단체·민간인과 공무원 19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있었다.

한편 관계부처와 각 지방지차단체들은 ‘세계 물의 날’을 시점으로 3월 한 달을 관련 행사기간으로 정해 각종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정수장 등 물 관련 시설의 개방, 저수조 청소 실시, 홍보활동 및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일반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토록 독려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순주  psj29@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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