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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부, 새로운 CITES 거래규제 고려
국제 야생동식물 멸종위기종 거래에 관한 조약(Convention on International Trade in Endangered Species of Wild Fauna and Flora : CITES) 사무국이 야생동물거래규칙 개정을 위한 40여 개 정부 프로포절에 대한 잠정 과학기술평가를 마쳤다. 정부들은 3년마다 열리는 CITES의 다음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포절에 대해 찬성 혹은 거부를 하게 된다. 한편 컨퍼런스는 6월 3일부터 15일까지 헤이그(The Hague)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프로포절 대개가 과도한 어업 및 벌목을 통해 세계 해양 및 산림자원 파괴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데 대한 국제적 염려를 반영하고 있다. 다른 것들은 다양한 식물과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지속가능한 사용이나 보호 강화를 염두에 둔 것들이다. 또 다른 종류는 이제 더 이상 위험상태에 있지 않은 CITES 부록(CITES Appendices) 수록 보호종들을 리스트에서 탈락시키고 이와 함께 보존 노력이 성공적이었음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식지 파괴, 기후변화, 무차별적인 양식 등으로 생물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 유엔환경계획의 집행국장이며 CITE 사무국을 관리하고 있는 아킴 스타이너(Achim Steiner)는 야생동물의 국제무역을 주의 깊게 관리하는 동시에 세계의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며 지속가능한 무역을 실시하는 사람들에 보상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유엔환경계획(UNEP)>

김태형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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