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회사인 수바루(Subaru)는 CO2 논쟁과 관련, 친환경적 판매전략을 세우고 실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자동차모델 Ecomatic 를 소유한 독일들은 무비용으로 가스를 사용할수있게 자동차를 전환 해준다는 것이다. 만약 정상적인 전환을 할려면 약 2800 EURO가 든다고 한다. 이번 수바루의 발빠른 행보는 한국자동차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다는 평이다. (TZ, 자동차 그리고 교통면, 4월 4일. 김용애 독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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