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회색콘크리트 빌딩과 혼탁한 공기 속에서 살아가는 도시민들에게 맑은 공기가 있는 농산촌으로 초대해 농산촌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토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약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0일(금) 경기도 양평군 명달리 생태 산촌 마을서 열리며 숲 체험, 산나물 채취, 인절미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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