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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장마철 꼭 알아야 할 전기 상식
비오는 밤의 후덕지근함 속에 전기까지 나가면 어느 정도 상식이 있다 해도 참 난감하기만하다.

더구나 장마철에는 평소에 이상 없던 전기시설도 주변의 습기로 누전이 발생되기도 하고 차단기가 스스로 작동해 우리를 곤란하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입선 부분 부터는 고객의 사유재산이므로 한전에서 수리를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아니며 동시 다발적인 정전의 경우에는 서비스 차원의 점검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누전차단기가 작동해 정전이 되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임시 복구해 사용토록 한다.

배선용차단기가 있는 경우에는 배선용차단기를 모두 내리고 누전차단기를 올리거나 배선용차단기를 하나씩 올리다, 올리는 순간 누전 차단기 작동 시 그 배선용 차단기는 내려놓고, 나머지를 차례로 올려 누전되는 회로를 제외한 나머지 배선용 회로로 전기를 사용하고 누전되는 회로는 전기공사업체에 의뢰해 수리한다.

한편 배선용차단기가 없는 경우에는 옥내의 모든 전등을 끄고 모든 콘센트에서 전원코드를 뽑은 후 누전차단기를 올린다.

또한 누전차단기가 올려진 상태에서 전등부터 하나씩 켜나가고 콘센트 코드도 하나씩 꽂아나가다 차단기가 작동돼 정전되는 부분만 제외하고 나머지 회로로 전기를 사용한 후 누전되는 회로는 전기공사업체에 의뢰해 수리한다.

누전차단기는 수시로 점검해 갑작스런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




최재승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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