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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환경보호청, 속성 수질테스트 도입
미 환경보호청이 해변관리자와 지방건강부에 수질검사결과를 3시간 내에 제공하는 기법을 개발했다. 이는 기존방법으로 24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해 한층 진보된 것이다.

이번 여름 뉴저지 몬마우스(Monmouth)와 오션(Ocean) 카운티 건강부가 뉴저지 환경보호부와 함께 채취한 수질샘플을 EPA 과학자들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검출하는 데 사용되는 두 개 테스트방법을 개별 비교했다.

10주간의 파일럿 테스트 결과는 곧 출판 뉴저지와 뉴욕에 잇는 해변마을에 제공되며 이로써 테스팅 프로토콜을 개선하고 이 방법들의 효과성과 유용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EPA 지역행정관인 앨런 스타인버그(Alan J. Steinberg)는 "결과가 더 빨리 나오는 테스트는 해변관리자들이 해변 수질 안전성에 관해 더 빨리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하고 "같은 날 결과를 얻음으로써 해변 행략객들이 수질관련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줄일 수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ㆍ자료=미국 환경보호청(EPA)>

김태형  webmaster@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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