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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폐기물처리 고민 끝
해양투기 금지 따라 시장 성장 커

정부는 지금까지 음식물 폐기물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음식폐기물의 대부분은 퇴비나 사료화라는 한계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 있으나 처리과정이 불완전해 완벽한 자원화에 이르지 못하고 오폐수 발생 및 악취로 인한 민원 등 2차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하는 남은 음식물 발생량은 하루 1만2000톤이며 돈으로 환산하면 1년에 15조원이다. 정부는 자원화를 위해 1997년부터 2조원을 투자했고 처리비로만 1년에 6조원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 260여 군데의 자원화시설의 경우 당초 기대와는 달리 악취발생, 시설노후화, 퇴비로써의 비효율 등 많은 문제를 만들고있다.

특히 퇴비의 경우 고염분으로 인해 비료로써는 커녕 토양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돼 농가에서는 퇴비사용을 회피하며 실제로 2차 폐기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유기토양활성액(액상비료) 제조장치인 ‘아제리아’가 개발돼 상용화 단계에 성공했다.

[#사진1]
아제리아는 음식폐기물을 혐기 호기성미생물 발효를 복합적으로 실행하는 장치로 악취가 발생하지 않고 24시간내 발효된 함수율 95% 이상인 활성액으로 생성되며
활성액을 농가에 공급 토양개량제로 사용할 경우 산성화된 토양을 PH 6.3정도로 비옥화시킬 수가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수년간 일본과 기술제휴로 개발한 기술로 남은 음식물을 아미노산 주체의 액상비료를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 및 친환경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만들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상 문제점
산업화의 성장으로 인해 지구상의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점차 높아지고 이와 반대로 산소는 줄어들어 해마다 이상기온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의 대책이 시급하다.

토양의 경우 과다한 화학비료 사용과 산성비로 인해 해마다 토양은 황폐화 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특별한 대안은 없는 실정이다.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해야 이산화탄소를 흡수 많은 산소를 배출함으로써 급속한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수가 있다.

더불어 점차 웰빙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로서는 보다 안전한 농산물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친환경 농산물의 재배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사진2]
버려지는 음식물을 완전 자원화시켜 토양을 비옥하게 하고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함으로써 인류 건강을 지키고 더불어 지구온난화의 문제도 해결해야한다.

2007년부터는 해양투기가 점차적으로 금지화되면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남은 음식물을 매립 또는 해양투기를 하지 않고 완벽하게 자원화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비료를 요망하고 있다.
(아제리아 개발원 (주) 비오젠 www.biozen.or.kr)


<정왕식 기자>

정왕식  jws15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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