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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서, 폭염환자 대비책 마련
의왕소방서(서장 송병일)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폭염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현재 운영중인 구급대를 열손상 환자에 적응이 높도록 콜앤쿨 앰뷸런스(Call & Cool Ambulance)를 운영하고 있다.

콜앤쿨 앰뷸런스제도는 여름철 혹서기에 폭염환자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콜앤쿨 앰뷸런스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구급차량 내 열손상 환자용 응급처치장비를 정비 및 보강 ▷열손상환자 대비 구급대원 교육 실시 ▷독거노인분 방문 건강체크 ▷환자발생 대비 생활속 응급처치 홍보물을 배부 등을 실시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장마가 끝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폭염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니 라디오나 TV에 귀기울여 올해부터 시험 운영되는 폭염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이 되면 운동이나 야외 활동을 삼가고 식사는 균형있게 물은 많이 섭취하며, 올바른 냉방기 사용법을 숙지해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할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의왕소방서는 폭염환자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생활속 응급처치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혹서기 폭염환자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사진1]

<장명진 기자>

장명진  wkd4645@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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