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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난이 멀지 않았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에 물이 충분하지 않다. 식수에도 곡식과 야채에도 나무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등장한 바이오 연료를 위한 물소비량이 증가했다고 스톡홀름 „세계물주, World Water Week“ 회의에서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발표한 중요한 내용으로는 „바이오 연료는 지속적인 에너지 대체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바이오 연료를 생산하기까지는 너무 많은 량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급될수있는 물은 지구에 충분히 존재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결론적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는 화석에너지를 바이오 연료가 100% 대체원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바이오연료를 위한 식물, 옥수수, 유채 그리고 유칼리나무들을 재배하는데 또한 많은 물을 필요로 하고있다.

이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에 의하면 2045년에는 바이오연료도 일반 연료와 마찬가지로 똑 같은 가격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를 뒷받침할수 있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비용이 그 만큼 상승한다는 예측에서이다.

경작지는 11,000입방 킬로미터인데 비해 세계적으로 경작지에 사용할수 있는 물에 다다를 가능면적은 단지14,000입방 킬로미터라고 한다. 결론적으로 당연히 물은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통계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전문가들은 효율적인 물사용, 빗물상실 최소화, 생활필수품생산 축소 및 효율적 사용 증가 등을 통해서만이 물부족 상황을 피해갈 수 있다고 한다.
<자료=환경마가진 정리=김용애 독일통신원>

김용애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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