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에너지 전시회의 중심국가들을 보면 미국, 캐나다, 중국, 인도, 중동 그리고 많은 유럽국가들이며 각국의 풍력관련 위력을 보여주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전시회 개최 중 대상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풍력에너지 개발’(Develop the future of wind energy)이라는 제목으로 회의를 진행해 새로운 에너지 분야를 개최해갈 방향을 물색한다는 것이다. 현재 독일에서는 풍력부분에 약 7만4000명이 종사하고 있다는 발표이다.
<독일=김용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