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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0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2주간 ‘환경 대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경기장 주변, 주요도로변, 고속도로 입구, 주변 도로 등에 적치된 각종 오물 및 쓰레기를 수거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 체전대비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대청소에는 논산시 외곽 및 주요 도로변을 10개 구간으로 나누어 공무원, 주민,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등 많은 시민이 참여 주요 경기장 주변 및 도로변 등의 방치쓰레기를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충남의 저력을 집결하는 도민체전이 논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도 내 집앞 내가 쓸기 및 생활주변 청소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