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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세차 폐수 무단방류

서울시 세곡동 강남자동차 매매단지 앞 대로건너 후미진 곳. 중고자동차 매매업자들의 중고차를 수탁받아 불법세차 및 광택 크리닝 덴트영업이 무허가로 수년간 진행되고 있다. "ㅇ"카센타 조립식건물 내부에서는 2~3 명의 인력이 중고자동차 매매업체에서 위탁받은 중소형 승용차를 폐수처리시설도 없이 세차한다. 발생한 기름띠가 섞인 폐수는 무단방류해서 청정지역인 이지역에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행정기관의 강력한 행정지도가 요구된다.

이곳은 또한, 지대가낮아 비가 오면 배수가 잘되지 않는 지역으로 지목자체가 세차및 광택업의 인허가가 허락되지 않는 취락지구다. 그런데도 "ㅇ"업체의 주인인 K모씨는 수년동안 폐수를 방류하면서도 관할청의 저지없이 영업을 자행했으며 영세업이니 당연하다는 반응이다.

일일 수백 수천대의 중고자동차가 유통되는 이 지역 주변에 중고차를 적법하게 세차 광택하는 전문 지정업체가 한 군데도 없다는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수년동안 무방비 상태로 불법영업을 자행하는 동안 관할청에서는 방임하고 있어 직무유기 여부를 묻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다.<김점동기자>
[#사진1]

김점동  dongpro77@naver.com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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