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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11일 직원 110여 명이 태안 기름유출 현장 기름제거작업에 나섰다. 행정자치부의 자원봉사기구인 ´행복드림봉사뱅크´ 주관으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의사에 의해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 작은 정성의 발로이다.

<최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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