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사진5]
원유로 인해 해변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다양한 NGO단체들이 만리포 해수욕장의 방재작업을 위해 애쓰고 있다.

<태안=정종현 기자>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